그냥 짤방입니다만 사나라니, 사나라니!
배틀 트리에서 마주쳐 마음놓고 칼춤추던 핫삼에게 쏟아진 불꽃세례…아닌 화염방사.
…식물이 커서 드래곤이 되고 불을 내뿜으면 영락없이 눈마새잖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쾌속 진격이 막힌 눈물을 삼키는 유즈나우그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 모크나이퍼가 너무 멋있는 나머지 실전 한 마리 팔까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맛 간지!
'게임 > 포켓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즈나우그 섣불렀다] 나중에 하는 후회 (0) | 2017.08.20 |
---|---|
[유즈나우그 헛소리] 포켓몬 하면서 최고로 기분 나쁜 상황 TOP 3 (0) | 2017.05.16 |
[유즈나우그 고뇌] 폐기냐 달리느냐 (0) | 2017.03.23 |
[유즈나우그 어젯밤] 개체값 노가다 (0) | 2017.03.21 |
[유즈나우그 플레이 현황] 포켓몬 S 스토리 클리어 + 이제는… (0) | 2016.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