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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코토부키야

[유즈나우그 조립기] 메가미 디바이스 아수라 아쳐 요새 주로 윾딱지 치느라 바쁘기 그지없던지고 오래간만에 조립하니 좋긔! …다만 코토부키야의 고질라급 고질적 문제인 저 빈-약한 스탠드는 좀 어떻게 안 되나…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건담이 사양길이고 미소녀의 코토부키야는 슬그머니 웃음… 더보기
[유즈나우그 조립기]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벌크 암 ‪α‬ 제곧내. 간만에 들른 건담카페에 들어와 있길래 즉시 구매해서 가져왔나우그. …건담카페인데 건프라는커녕 반다이조차 아니라 코토부키야인 건 따지면 안 됩니다. 건프라나 반다이제를 사려면 그냥 건베에 가긔. 뚝딱. 정크는 거의 안 남음 + 조립감 평타 이상 + 프로포션 보시다시피의 삼박자. 음, 유통 + 가격만 좀 더 내리면 코토부키야는 이미… 특이한 구조. 슬라이드 이동 및 합체분리도 가능한 탄창(?). 이 외엔 평-범. 무릎 끓여놓고 콕핏 개방 + 중국산 짭암걸. 크기는 전혀 안 맞습니다. 전용 중략. RG 자쿠와의 크기 비교.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1/144 계열 자쿠보단 훨씬 큽. 비슷한 컨셉이므로 간만에 꺼내왔. 파츠는 대부분 호환되지만 간지나게 섞을 만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당… 현실성을 중시.. 더보기
[유즈나우그 지름] PLUM 1/7 피규어 천사의 3P! 고토우 쥰 섬머 비키니 Ver 작년 언제인가 주문한 게 드디어(사실 며칠 전) 왔긔! 어디 열어봅시다. 샘플의 그 먹음직스런 빙그레 요구르트 빛보단 많이 건강치 못한 색입니다. 도색하고 싶…지만 유즈나우그 일체형인 건 해본 바가 없기에 무섭군요. 애니 7화의 수영복. 전혀 다른 디자인입니다만 이쪽이 훨씬 긔엽 + 그런데 가슴 크기 고증은 애니가… 가슴은 패드(?) + 배 라인과 배꼽에서 정열이 드러납니다. 좌우 동체라던가 옷에 눌렸다가 위 아래로 부풀은 살집의 표현은 그야말로 경탄을 금할… 아니, 야는 초딩인데요. 과연 애니 제작사계의 로리콘 Project No.09, 피규어계의 PLUM… 뒷태. 사실 이런 계통의 미소녀 피규어는 처음인지라 이래저래 신기했던 유즈나우그. 유즈나우그 방에 오면 피할 수 없는 RG 자쿠와의 비교샷. 압도.. 더보기
[유즈나우그 어으어아아아아아악!!] GYAAAAAAAA!!!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언제 나왔대니 「RG 밴시」 피규어 입문하는 친구 상담해주다가 욱!해서 외출-> 건베에서 사고 말았습니다. 크샤리페도 들어와 있었지만 요새 스위치에 젤다에 마리오 폿권 각종 DLC 및 컨트롤러까지 지른 게 많아서 그것까진… ㅇㅇㅇㅇ 과연 명품 킷 그런데 다시 그 황달 누렁 + 클리어도 아닌 주황색 파츠가 돌아와 있어요…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적당히 끊을 타이밍을 놓쳐서 이대로 가다간 밤새서 다 조립해버릴 위기. 더보기
[유즈나우그 딴짓중] 고우라이 아발란체 가상형 제곧내. 본디 할일이 있을 땐 딴짓력이 30% 상승하는 것이다…! 전에 재판됐을 때 얼른 사둔 빌드부스터를 순간조립->그대로 장착시켜 줬습니당. 날개…있는 것도 나쁘진 않군…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다음주 컴활 시험을 앞두고 딴짓중인 유즈나우그! 더보기
[유즈나우그 쇼핑] 이제야 왔구나 - 「프암걸 바제랄드」「큐포슈 바제랄드」「용왕의 일! 7권 특장판」 이런저런 사연으로 완전히 갈려서 시난쥬의 생체부품(??)화 되어버린지고 한 대 더 산 프암걸 바제쨩 + 큐포슈 바제쨩. 시마다 선생의 새초롬 무표정에 반했던 건데 애니판의 천진난만 스마일도 좋았던 나머지 큐포슈도… 일단 셋 다 차례로 개봉. 여태 드라마 CD 쪽엔진지한 장기 요소가 없었다는 걸 깨닫고 JS연 멤버들이… 진지한 장기 퀴즈. 허나 일본식 쇼기는 둘 줄을 모르는지고 평소 하던 모에물에 비해 으음… 본편은 아직 안 읽었습니당. 프암걸 바제랄드는 전에도 한 번 했으니 생략하고, 2중이라니! 쨘! ……그런데… 다리 스타킹 부품을 안 넣어준 거 말고는 이마의 안테나 해제에 이르기까지 프암걸보다 큐포슈가 고퀄로 나왔습니다. 장비에 이르러선 저렇게 짜리몽땅인데도 있을 기믹은 다 있어요(……). 고우라이쨩.. 더보기
[유즈나우그 경악] GM의 역습 봤습니다 본편에서 결국 미회수 떡밥으로 남았던 Gunpla Mafia와의 중의적 배치였다니… 너를 짐범벅으로 만들어주겠다! 라던가 어째서냐, 어째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냐! …등등, 코어한 건덕들이라면 배꼽 잡고 구를 수도 있는 개그센스도 부활한 병맛도 재생해서 너무 좋군요 그래. 트라이를 이렇게 만들지 그랬냐…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함께 폭소할 떡봇냥이 없어 슬프군요. 이놈의 징병제. 덧). 모노아이 지온덕후인 유즈나우그지만 해산물 갑각류는 별로였는데, 어메이징 즈곡크는…! 더보기
[유즈나우그 깜짝] 오랜만에 건베에 다녀와 봤는데 오오 오리진판 자쿠I 샤아 전용기가 나왔군! …했는데… 넌 또 뭐냐(………) …자쿠I 샤아기와 샤아전용 자쿠I을 따로 내다니, 그럴 예산과 정열로 젭라 사병용 자쿠II를 내 줘…! …무더운 날을 이겨내기 위해 시원한 에어컨을 쐬러 가선 별 괴상망측한 풍경을 다 보겠군요. 그리고 반다이 공식 매장이면 오프에서도 RG 유니콘 예약 같은 것 좀 받아보라규… 한편 오늘 최대의 박력. 크, 크다! + 가동성은 포기한 대신 빅!한 기체들을 내주는 게 RE:100 컨셉 아니었나요! 그런데 저 박력 넘치는 포즈, 하마터면 질러버릴 뻔! + ZZ빠인 유즈나우그, 그 중에서도 햄머햄머는 손에 꼽을 만큼 좋아한답니당. 덥젯에선 유즈나우그 취향인 크고! 우람하고! 기괴한! 놈들이 많아서 좋아요. 등장 순서대로 햄머햄머부터 드.. 더보기
[유즈나우그 리뷰질] 반다이 쁘띠 츄어라이즈 선샤인 2학년 넨도롱 이후 몰아치는 2.5등신의 바람은 결국 반다이까지… 기업의 주종목이 주종목이다 보니 모 좋은미소 같은 데하고 달리 런너에 달린 조립식으로 나왔고, 자연스럽게 건베 SD 코너에 섞어둘 수 있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기믹 설명에 충실한 박스 옆면. 구석에 스펙만 적어두면 비우주세기 HG스러운 설명서(…). + 머리는 셋 다 들었으나 몸통이 하나밖에 없기에 재현은 무리인 비극 + 그래도 랜덤으로 셋 중 하나만 들었다가 아닌 게 어디야. 그만해! 이딴 광고질은 모 야메룽다…! ㅇ 동네 건베에 3학년만 잔뜩 남아 있던 비극은 말할 것도 없겠긔… 슈퍼 후미나의 실패를 살려서 같은 형식의 안면가죽(?), 피하층(??) 2단 조립 페이스 말고도 코 댁의 프암걸처럼 안면에 스티커를 붙이는 타입의 매끄러운 부품도 .. 더보기
[유즈나우그 리뷰질] 큐포슈 스쿨 세트(세일러 원피스) 제곧내 + 일찍이 단쨩한테 부탁했었으나 망할 발매연기와 단쨩의 이사 등등으로 OTL. 자아, 어디 뜯어볼까요. 원피스는 치마가 트이지 않아서 입히기가 다소 불편 + 양말은 찍찍이가 아니라 현실의 양말과 같은 구조로 발목을 쭉 펴서 넣어줘야 합니다. 안쨩에게 입혀봤긔 → 예상대로 쏘 큐트! 여행 세트의 모자는 그냥 막 얹어도 예쁩니다. 특기할 만한 사항이라 하면…신발이 꽤 넓적해서 위와 같이 한 발만 가지고도 충분이 자립할 수 있다는 것. 음, 아주 좋긔!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2700엔이 아깝지 않았다! 덧). 예의 마테리아쨩한테도 입혀보고 싶기도 하지만, 키마리스 비다르에 갈아넣어졌기에 힘들었습니다. OTL 더보기
[유즈나우그 개조기] 유즈나우그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떡봇냥의 귀환으로 자극받아 개조질. 프암걸 마테리아(Ver. White)에다 오늘로 최종화 방송인 기동전사 건담 V(비다르)의 주연 최종기체 키마리스 비다르의 사지 + 스커트를 더했습니다. 흉부장갑도 더해주고 싶었으나 사이즈는 그럭저럭 맞지만 홈이 전혀 + 퍼티질도 질렸어요! 노멀한 포즈. 하얀 애 말고 그냥 마테리아가 컬러링상 더 잘 어울렸을까나요. 키마리스 시리즈 특유의 랜-스 챠징! 손이 또 얼룩덜룩인 건 말할 것도 없긔… 바젤라드(?) 및 빌드부스터가 어듸메고 다 매진이라서 아직도 그대로인 고우라이와 함께. 어쩐지 최종돌격 같은 느낌으로 한 컷 찰칵. 코토부키야제 미소녀 + 건프라는 상당히 대단한 조합 아닌가요 글쎄…아주 좋긔! 덧). 실로 그 프암걸이 새벽부터 방송했더랬지.. 더보기
[유즈나우그 개조 계획] 1번 슈퍼 커스텀 흐레스벨그. 원체 지온을 좋아하는 유즈나우그 + 우연찮게 컬러링도 비슷한지고 버틸 수가 ㅇ벗습니다! …다만 보시는 바와 같이 사이즈 차이가 꽤 심각. 어디를 어떻게 붙여줄지… 2. 마테리아 키마리스 비다르. 키다르의 속을 파내고 마테리아를 넣어주는 걸로…안 될까요 + 마테리아쨩은 다른 애들하고는 달리 이것저것 끼워줄 만한 홈이 거의 없어서리 원… …일단이만, 다음ㅇㄴ 무슨 진척이 있으면 그때 돌아오지요, 더보기
[유즈나우그 개조기] 바제랄드 시난쥬, 줄여서 바제란쥬 완성. 바제랄드 시난쥬인가 시난쥬 바제랄드인가…쌀밥에 보리를 섞어서 보리밥이오 인페르노이드를 갈기 위해 잔디를 넣었으면 잔디인페이니 바제랄드에 시난쥬를 섞은지고 시난쥬바제랄드일 테지만, 바젤라드인 부분은 머리부터 허벅지까지고, 여차저차 바젤라드는 머리~동체~상완/허벅지뿐이고, 저 말아먹도록 큰 백팩 덕에 비중은 시난쥬가 더 크단 것도 사실입니다. 항상 실존과 명칭에 대한 철학에 빠져 있는 유즈나우그입니다…하지만 시난쥬 바제랄드는 기껏해야 "시난랄드"로밖에 줄여지지 않으니 위의 고찰은 싹 무시하고 바제/랄드 + 시나/ㄴ쥬로 "바제란쥬". 이의는 접수하지 않아요. 팔을 제조한 데에 지난 번에 이어, 우선 해체 후 동체도 색칠놀이. 손이 이토록 알록달록해진 게 얼마만인지 원. → 현재 방송중인 철혈이 너무나도 놀라운.. 더보기
[유즈나우그 조립기] 프암걸 고우라이 익히 알려진 명품 킷, 반다이의 모 사신상(…)을 깨부수고 등장했던 고우라이마저 지르고 말았습니다…오프매장은 이래서 무섭다니까요. 뚝딱. 상당히 간단한 것도 있고, 런너 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다른 애들과는 달리 팔다리가 장식용을 제외하면 하나씩이라서 정말 별로 안 걸렸습니다. 흐레스벨그를 조립하고 오면 어지간한 HG 건프라 정도는 이제 아무것도 아닐 것이어요 도색 + 개조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고 데칼등은 전혀 안 발라주고, 딱 가조립만. 무장인 기관포 + 바주카 ++왼쪽 다리에는 나이프도 +++ 팔뚝의 게이트 자국이 너무 요란하군요 OTL 바주카는 상당히 큽니다 + 프암걸 광고는 안 들어있는 것도 요란하게 찍혀 있다 보니 들은 건지 안 들은 건지 ++ 아래 안 들어 있단 말은 안 적혀 있지만 생긴 걸.. 더보기
[유즈나우그 개조기] 시난쥬 바제랄드 (팔) 다리 만들어 두고 팔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유즈나우그. 다리는 메카파츠용으로 하나가 더 들어 있었으므로 부담없이 해체해서 개조했는데, 팔은 한 짝밖에 없으니 뭔가… 1. 팔을 해체한다 → 그냥 미소녀 피규어로 돌릴 수가 없잖아! 기각! 2. 본래의 바젤라드처럼 외골격에다가 달아준다 → 그런 타협 인정 못해 고로 3. 팔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적당히 굴러다니던 적당한 굵기의 적당한 폴리캡을 발견했습니다. 이걸 적정한 길이로 자르고 갈고 닦고 해서… 상완부를 만들어다가… 책상의 상태가! 요부도 + 실드도 장착. 이제 백팩만 어떻게든 하면 됩니다 + 일단 퍼티부터 주문한 유즈나우그 ++ 백팩을 어디 달아줘야 할지 고민인 유즈나우그입니다 등에다가 달아주는 게 제일 나아 보이긴 하지만 머리카락 전개에 방해가.. 더보기
[유즈나우그 조립기] HG IBO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 분명 목적은 시난쥬 바제랄드 개조용 타미야 프라판이었거늘 타겟은 구하지 못하고 엉뚱한 친구들만 한가득. 본디 철저한 지오니즘 신봉자 + 건담은 거의 조립하지 않는 유즈나우그 ++ 철혈이 하도 병맛이라서 지를 맘도 안 생기는 와중에 갓-엘리오께서 너무나도 갓인 나머지 지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담으로 벌써 몇 대째인지도 알 수 없는 오리진 자쿠는 스탬프 카드로 받은 겁니다. 빌더즈 파츠로도 스탬프를 찍어주다니, 건베는 상냥해라! 일단 프레임부터. 발은 생긴 것도 생긴 거다 보니 프레임도 없습니다. 가조립 뚝딱. 드릴 랜스는 괴리검 비슷하다고 생각한 사람 유즈나우그 혼자일까요… 먹선 넣었습니다. 랜스는 어어엄청 깁니다. 전개! 포-즈. 이번 화에 아쉽게도 쵸콜레이트의 사람을 끝장내지 못한 드릴 니 킥. 무릎.. 더보기
[유즈나우그 이상한 심야 텐션으로] 바제랄드 마개조 계획 시동 일단 어젯밤의 성과물(?). 그 길고 긴 방학이 끝이라니이이이이이 하는 안타까움과 밤새 동생의 여자친구하고 전화하는 소리에 정신 심란해진 나머지 오래 전부터 구상하고 있던 마개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모티브는 몇 해 전에 본 이거. RG 시난쥬 님을 해체해서 여차저차, 몸체에 비해서 발바닥이 원체 두껍다 보니 저와 같이 어중간한 포즈로도 서집니다!! 지금 봉착한 문제는 이것의 장비. 등에 달자니 달 데가 없는 건 둘째치고 달면 원본처럼 뒤로 엎어질 테고(체형상 당연), 이미지처럼 다소 하부에 달려면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갈 듯합니다…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당분간 깨작깨작 해나갈 생각. 더보기
[유즈나우그 조립기] HGBF 슈퍼 커스텀 자쿠 F2000을 간만에 조립해 보았다 고딩 때 한 번 만들고 반했더랬지요 + 그 후로도 몇 번인가 또 만들고 싶었지만 항상 품절크리였다가 재판돼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뚝딱. 완전 풀장비입니다 + 끊을 타이밍을 알 수가 없던 나머지 주물주물→순식간에 완성하고 말았사와요! 이녀석의 멋진 점은 그냥 (보라색) 자쿠 F2로도 완벽한 환장이 가능하다는 점. 아발란체하고는 다르다, 아발란체하고는! 말 나온 김에 비슷한(?) 풀아머 컨셉끼리 한 컷. 아, 원본에다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였다는 점이 비슷할 뿐이지 슈퍼 커스텀 자쿠는 기동성을 아예 때려치운 중장갑 화력형이고, 아발란체는 방어력 증강 + 부스터 증설로 고속 중장갑 + 본래의 컨셉대로 근접전이니까 방향도 결과물도 전혀 다른 친구들이지만! 다시 계속. 이젠 상당히 된 킷 주제에 그럴 듯한 다리 .. 더보기
[유즈나우그 조립기] 코토부키야 프암걸 흐레스벨그 계속 시마다 선생님만 보다가 코츠지가 나오니 색다른 느낌! …본디 빈유파인 유즈나우그이지만, 기왕 미소녀 피규어인데 이렇게 납작 밋밋한 빨래판만 이어지는 거슨 무슨 영문인고??하는 의문에 빠져 있다가 마침 휴가 나와 있던 떡봇냥의 달콤한 꾀임에 넘어가고야 말았습니다… 그런데 일반판은 단발입니다. 금발이야 칠하면 되지만 트윈테일이이이이이이 ++ 하필 이 표정 짤인 건 신경 쓰면 안 되는 점입니다 +++ 유즈나우그도 스스로에게 금발 트윈테일 속성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긔. …아니, 단발도 아주 좋아하지만요 ++++ 그런데 파란 머리에 단발에 빨간 눈이면 명백히 아야나미 아닌감! …조립이나 들어가지요. 벌써부터 강-려크한 볼륨. + 목의 저 장식 파츠, 고정이 안 돼서 매우 맘에 걸립니다…아예 덜렁거릴 지경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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