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이제 좀 살 것 같은 날씨

유즈나우그 2016. 8. 9. 10:14


※맥주의 안주로 김을 먹은 게 아니라 김만 먹으면 동생한테 혼나는지고 맥주를 튼 겁니다.

정말 숨 넘어가기 직전급으로 더웠다가 이제
좀 살 만해졌긔! + 어젯밤의 흔적…뒷정리는 말끔하게!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더워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던 나날은 대충 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