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요즘 사는 이야기]
유즈나우그
2016. 9. 19. 14:58
어젯밤. 혼자 쓸쓸히 캔을 따서 느긋히 회를 씹고는 잠들었습니다…
……보시다시피 가엾게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