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갑작스러운데] 유즈나우그 이스 고잉 투 지팡구

유즈나우그 2016. 12. 28. 05:22

목적은 세키야 선생님을 핥으러…입니다. 본디 친구 놈들이랑 가려 하였거늘 숙소에 비행기에 가는 버스까지 잡아둔 타이밍에 파토(…)난 후, 이래저래 복잡한 사정을 거쳐 직계 제자인 사촌 놈(…)을 데리고 갑니다. 4박 5일이에요.

가서의 여정 + 재밌는 사사고 같은 것은 생기거든 찍어 올리지요…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이 시간 버스를 타기 위해 잠들지 않아 죽을 맛인 유즈나우그여요.


덧으로 교훈). 넷이면 어디건 한국으로 테라포밍, 셋이면 파티 파토(…)로 둘 정도가 적당한가…덧에 여담으로 하나는 의욕이 안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