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모리하시 빙고
[유즈나우그 제멋대로 리뷰] 「三月、七日。 その後のハナシ(산가츠, 나노카. 그 후의 이야기)」
유즈나우그
2017. 1. 7. 23:31
바로 개시하지요.
유즈나우그 감상 -
두 말할 것 없는 해피엔딩.
완전 찝찝하게 끝나서 최고였던 전편을 생각하면 심하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 나온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근친 엔딩은 부정한 건가……?
ㅇㅇ 유즈나우그는 「강철의 연금술사」하면 구판 애니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의 고민도 다 해결됐고, 남는 커플도 다 맞춰주는 등 진부할 만큼이나 변철없는 결말이라서
리. 너무 잘 끝난 해피엔딩이라서 심하게 아쉬웠습니다. 좌절.
………일단이만 유즈☆유즈. 다음은……뭘로 찾아뵐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