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코토부키야
[유즈나우그 헛소리] 일요일에 건베 다녀왔던 이야기 + 선샤인 가챠
유즈나우그
2017. 2. 21. 01:51
메탈릭 + 웨더링의 조합은 언제나 압도적이지 않은가.
흐레스벨그 한정판(7월)을 기다릴 수가 없어 스스로 도색을 결심 + 노랑도 하양도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구하러 다녀왔던 것이 벌써 그제의 일.
이런 거라던가
이런 거 구경도 하고, 물건 잽싸게 사서 돌아왔는, 데……
재판됐을 줄이야 +들여놓은 이상 안 살 수가 있나요.
…뿐만 아니라…
…구석지에서 가챠를 발견한 나머지 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과물. 타겟이었던 요우는 불꽃의 8연가챠(1회당 3코인) 끝에 나왔습니다…마지막에 무슨 사고인지 두 개가 동시에 나와서 둘 다 요우였을 땐 붕☆노 + 원치 않았던 컴플릿 성공하고 말았긔…남는 카난×2 리코는 주변에 뿌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뽑고 나서 남는 코인으로 돌린 옆쪽에선 마리. 요우를 뽑으러 다시 가야 합니다.
한편 소프트 자본☆주의 파워.
모두 아시다시피 선샤인 최고 인기캐 요우는 2회에 윙크만 한 걸로 두 번 나왔습니다…이것이 1위의 위엄.
마리도 같이…나머지 넷은 C91때 돈키호테에서 발견해서 폭풍 질렀던 것. 치카만 두 개 나오고 + 다이야는 안 나왔습니다. 이때도 타겟은 물론 요우였긔.
기왕지사 총결산.
……좀만 더 하면 컴플릿할 것 같은 예감. 모아서 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요우만 핥는 유즈나우그지만!
++ 정리하면서 신경 쓰였던 점.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그런데 집에 붓도 없 + 자쿠를 위한 녹색도 없어서 또 가야 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