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판.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판을 기준으로 그 각본을 다시 소설화한 물건이랍니다…단쨩의 표현에 의하면 「번역기 2번 돌린 거나 마찬가지 아녀?」
…하기사, 원작의 4차원 개그캐 사키쨩은 여기서 「하세 군의 소꿉친구」로 극적인 클래스 체인지를 해버렸으니, 같은 선상에 놓고 보기는 큰 문제가…
이름만 같고 아예 다른 사람이 된 지경이지만, 재현도는 꽤 높지 않은가…
…일단 잡설은 여기까지로 하고, 일단 읽어보고 오도록 하지요 + 뭣 아무래도 영화의 각본가와 소설판을 쓴 작가는 또 다른 양반인 듯합니다 갈수록 오리무중이로구만…
…일단이만, 유즈나우그였어요. 제발 제발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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