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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호갱이라니이이이] 바젤라드를 사러 갔다가

한 무더기. 철펀즈 스탠드는 서비스로 받은 겁니다. 칠성훈장이라니이이이이!?


이 월면도시…광주에도 코토부키야를 취급해주는 오프 샵이 생겨서 정말 다행입니다 ++ 원래 큐포슈 수영복 바디가 있단 말을 듣고 갔던 건데 선반에 전시된 바젤라드를 발견 +++ 그러면서 은근슬쩍 마지막 남은 마테리아(한정 컬러)라면서 꺼내오길래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장님 장사 잘 하시는구먼…


이걸로 당분간의 지름은 힘들어졌습니다. 조금씩 조립하면서 근근이 빌어먹어야…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그나저나 팬티 스타킹은 좋아하지 않는지고 윗부분을 칠한다거나 해서 오버니삭스로 개조할 고안중인 유즈나우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