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기로 숙주를 둘둘 말아서 그대로 불을 지른 물건. 든든하기도 하고 + 상당히 맛있습니다.
그거슨 바야흐로 몇 달 전부터 남은 용량이 모자라다고 소리를 지르던 SD카드가 결국…하는 수 없이 나가야만 했습니다.
나간 김에 한 대 더 지르고 말았습니다. 자중해야 하는데.
…돌아오니까 닉으로 소포가. 이 무슨…럽힙합쨩이로군요. 이런 선물(월간 실프 17년 3월호) 정말 괜찮ㅇㄴ데에에에!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조립기 써야 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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