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일요일) 하루의 전적.
맨끝의 용암장은 뜯다가 거암장인가! 거암장이냐! 거아아아아아…아니, 이 팩조차 아니었잖아! 하고 절규한 사연이 있다던가 없다던가.
ㅇㅇㅇ 그게그게, 옆의 형아가 애시드 뽑겠답시고 두 통 반을 달리다가 잠시 주춤한 사이, 번뜩해 버린 유즈나우그.
다섯 팩만 받아서 뜯어보니 훅 튀어나온 우리 애시드쨔응.
………뭐어 원래 이런 건 원망하기 없기인데 눈치 보이는 건 하는 수 없긔…
→이런 인간관계의 짜증을 놓고 일찍이 단쨩 왈
「게임센터까지 가서 놀고 오는 건 완전 아웃도어라서 무리」
…옳은 말씀이외다.
+ 그래도 뽑은 건 뽑은 것!
한 장은 히어로 + 한 장은 네크로즈(…)에 박고 한 장이 남았긔…이건 한 통 더 맞추라는 무언가의 계시인가…?
+ 허룡마왕 시크!
마침 유기오 프로로 8렙 드래곤 의식을 돌리던 유즈나우그! 고레어 좋지요 고레어 + 유즈나우그는 홀로나 얼티보다 시크가 좋더라 음음 ++ 오드아이즈 그라비티도 같이 넣고 돌리고픈데 레벨이 안 맞아서리 유감…
ㅇㅇ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이제 시험도 슬슬 끝이다, 학기도 슬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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