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다 끝나고 이상한 심야 텐션으로 방을 치우다가 튀어나온 정체 불명(?)의 쫄대 파일 두 권.
이거슨…
…고딩 때 얼마 안 되는 용돈을 모아서 사다가 찢어둔 「BEATLESS」 뉴타입 연재판이 아닌가…
…그립긔. 추억의 물건이긔.
………하지만 도로 읽고 싶진 않아요. 보시다시피 가독성 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물건인지라(……)
이걸 매달 챙겨 읽은 고딩 시절의 유즈나우그, 대단하다…지금은 도무지…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상술했다시피 심야☆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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