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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요즘 사는 이야기]

안노와 고질라라고 들었을 때부터 눈치채야 했다…


어젯밤. 혼자 쓸쓸히 캔을 따서 느긋히 회를 씹고는 잠들었습니다…



……보시다시피 가엾게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