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빠진 날 예이 예에이-
아침부터 미역국과 유즈나우그가 좋아하는 각종 반찬이 기다려주는 것은 어찌…,
……이리도 괴로운 일인가. 먼저 일어나서 끓이려고 했던 미역국이거늘 어머니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말았다……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ㅇㅇ 유즈나우그의 생일을 만끽하는 법…평소엔 하지 못할, 지름을,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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