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사 링크부터 + 기계의 유일한 약점으로 꼽히던 "유연한 발상의 부재"조차 넘어서버린 알파고쨔응입니다…
이 기세로 가면 정말 유즈나우그가 냉동수면에 들어갔다가 100년쯤 뒤에 일어나거든 진짜 정말로 두뇌노동까지 기계가 해주고 있을지도요 + 하세 선생님은 자기 소설 BEATLESS에서 위 료우의 입을 빌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이제 정말로 우리가 할 일은 여자애랑 친해지는 것 정도다」.
여담으로 작중에서 이 말에 대한 평가는 "로맨티스트".
…일단이만 개소리였어요.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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