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2015년을 기념하기 위해 할머니랑 무스 먹는 중.
…뭐 작년(2014년)부터 전전 주까지 서울에 감금 및 구속(……)된 채 생활해서 별로 그립달 거야 없지만, 한 살 더 먹어야 하는가…아저씨 슬퍼요. 울먹울먹.
으으음…무슨 설교 같은 거창한 소리는 됐고……신년 목표는 영어로 하자…구체적으로는 「독서」 레벨.
…일단 이만, 나이를 먹는 데에 한없이 슬퍼지는 유즈나우그였어요…OTL
'유즈나우그 헛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즈나우그 불가사의] 무슨…일이지…!? + 다른 잡설 (0) | 2016.01.02 |
---|---|
[유즈나우그 며칠 전 이야기] 그러고 보니 (0) | 2016.01.01 |
[유즈나우그 기겁] 문안을 왔는데… (0) | 2015.12.31 |
[유즈나우그 현황] 요리 (0) | 2015.12.30 |
유즈나우그 먹빵 + 혼자 빨래를 널어야 한 설움에 대해 엉엉 (0) | 201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