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인데 저중 최연장+최고경력자는 카나에쨩(86년생, 06년 데뷔)이고 그 다음은 바로 히다카(94년생, 08년 데뷔)…
홀릭의 그 꼬마가 어느새 꼬꼬마 이토 카나에를 제쳤구나… 시간 많이 흘렀긔…
…그렇게 아재감성에 젖어있던 유즈나우그였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채었습니다.
그 꼬꼬마 이토 카나에가 그냥 평범하게 작은 정도로밖에 안 보이는데…?
그래서 구글링으로 프로필을 찾아본 결과.
일부 프로필하고 안 맞는 듯한 건 아가씨들 힐(?) + 이 업계에 흔히 있는 사기 프로필 아닐런지.
…작달막 큐트♡한 파티였던 거였어요.
우리 위너 봇치 총재 에구치 각하(187)라던가
요즘은 일정 키 이상은 뽑지 않는 룰이라도 들어온 걸까요…
유즈나우그야 작달막 귀염직한 건 개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저 정도면 다소 생활의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오노 유우코쨩의 전용의 경우 높은 슬리퍼(*녹음 현장에는 힐 등 굽 소리가 나는 것은 삼가하는 법)를 사용한다는 모양.
이외에도 이토 카나에쨩 전용의 낮은 마이크 이야기는 유명했긔 참.
그래서 결론 -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히다카가 나이먹는 걸 보면서 슬슬 진짜 아재가 되어가는 걸 느끼고 있는 유즈나우그(94년생, 178.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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