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때깔이…그래, 펜들럼 프로그레스 2.0 같은 느낌이 아닌 건 다소 유감이지만 어쨌건 하양은 하양입니다.
겨울의 유즈나우그에게
초등학교 때 - 무턱대고 좋았다
중학교 때 - 눈 던지지 마
고등학교 때 - 녹으면서 거뭏게 변하고 미관상 안 좋다
군대 때 - 쌓이면 치워야 돼
지금 - 운전 불편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또 뵙긔!
덧).
인테리어 소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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