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로바코 이래 「쿠로무쿠로」「사쿠라 퀘스트」 등등 미묘-한 것만 뽑아온 P.A.works니까 할 줄은 알았지만…
열씨미 일하는 먀-모리를 다시 볼 수 있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이렇게 망해서 어쩔 수 없이 땜빵으로 내는 건 좋은 꼴 못 보는 건 확실한데…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취직을 해도 졸업을 못할 위기야!
덧). 건담 신시리즈 10년 준비한 건 쌩뻥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냥 콩이 잘 팔렸으니 편승해서 하나 더 내보려는 속셈이 뻔히 보이는데 ++ 진짜 10년 준비했으면 어째서 에이지가 망했을 때 바로 꺼내들지 않은 거죠 그때는 콩이 아직 하고 있었다지만 빌트 망했을 때조차…
덧2). 일본에선 「철혈을 영업하는 건 상해죄」라면서요?
덧3). 빌다는 완전 그 이상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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