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벤 여고생과 살아봤다 - 그런 네가 좋다니께!」
「365일 방과후 데이트 - 있지, 따끈따끈 할까?」
「고백받기 6선 ~지금부터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칸사이벤은 너무 빠르고 거칩니다 하카타벤이 좋아요(유즈나우그 사견)
제목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건 드라마 CD도 똑같 + 통장 잔고의 끝자리가 점점 짧아진 끝에 위기의 액수에 다다른 한편 강-렬한 타이틀이 세 개씩이나…
심지어 저 세 개를 묶어서 팔기까지.
아니메이트 놈들 장삿속이 보통이 아니에요!
7월 27일 발매라…심히 고민나우그. 지금도 읽어놓고 리뷰도 못 쓴 라이트노벨 드라마 CD 심지어 읽지도 않은 것이 쌓여 있…
ㅇㅇㅇㅇ 3작 8명 전부 들은 바 없는 이름들.
누군지 전혀… 앞으로 빛날 아가씨들일까요.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신인 발굴 달린닷!
덧). 아만츄 2기라던가 위크로스 4기의 카쿠마는 유즈나우그 천사 리스트에 오를…
덧2).
BL이라도 좋아 보이는걸요. 일단 일러(예선)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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