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만든 오버 플래그.
젓가락 프로포션이 일품…이지만 제 아무리 명품인들 10년 전 킷! 프레임도 없긔 관절은 통짜지…
폴리캡은 역시 위대한 발명!
변형. 쌈빡!
계속.
쵸콜렛의 그레이즈. 랜스랑 실드는 무기세트 1호에서.
프레임도 있지 관절도 잘 안 빠지지 튼튼하지
……애니만 그 꼴이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빌어먹을.
→ ㅇㅇㅇ 유즈나우그는 마지막화의 전개니 내용이니 모조리 포기(……). 그냥 닥치고 마지막 그레이즈 아인만 화려하고 보여다오…는 잡을 적이 둘이라서 스타드라이버 막화 꼴 날 기세.
좀만 더.
무기세트 2호의 어깨까지. 투박한 게 좋습니다 + 리니어 라이플은 구형이 더 간지…사실 유즈나우그는 근미래적 매끈한 디자인보다 모던한 각 디자인을 더 좋아하는 것이어요.
……그리고…
본디 목표인 이 놈처럼 만들 생각이었으나, 다른 건 다 제껴두고 허리는 대체 누굴 기반으로 어떻게 만든겨(…………).
가변구조를 가져가는 건 너무 힘든 일 같은데요. 다시금 샘솟는 존경. 고로일단 보류…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또…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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