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덩치가 있는데 1/144 스탠드 괜찮을까 하던 중 점원 형아가 강추해준 3배 채도(?) 스탠드.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따라다니기 시작한 "──가능성을 파괴하는 맹금"이란 멘트를 두고 뒤에 (笑)를 붙이는 게 유즈나우그나 떡봇냥 사이에서 필수요소화되어 있던 가운데, 웃다 보니 정이 들고 말아 구매해 버렸습니다…이럴 수가.
→따로 주문한 확장 키트. 아직 팔고 있었단 것도 놀랍고
ㅇㅇㅇ 프레임 + 다리까지 만든 감상 - 녹색으로 칠해버리렸거늘 이 유광 레드 + 도금은 보통이 아니군… + 황금 멧키 유광 레드 검정 세 색깔의 조합은 무적 아닐까요.
++ 과연 명품 명작이란 말은 허투루 따라다니는 게 아닌 듯 싶…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다 만들고 다시 올려볼까요.
덧). 어지간해서는 그냥 조용히 사와서 조용히 조립하는 유즈나우그지만 포스트 쓸 수밖에 없던 이유.
입구에서.
기, 기묘하다…!
덧2).
옛날에 어디선가 주워온 시난쥬 모에화(?). 이런 마개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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