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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요즘 사는 이야기] 오늘은…


이제 집으로 돌아가 랜매만 뛸 날이 머지 않은지고 실전몹 노가다 재개했습니다.

드림특성 장크로다일 + 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 견고라스.


…문제는, 생각하고 보니 포켓 무버 만기 OTL. 가서 다음에 다시 결재하자…


+ 말고는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아직도 썬더를 안 잡았…귀찮아서 차라리 전툴라 + 로토무 노가다를 해버렸거든요.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 친구는 필요했습니다…팬텀 + 썬더 + 메캥으로 가자.



기타.

ㅇ 제목에서 이어집니다.
비록 쓰는 동안 날짜가 바뀌었을지언정 오늘은 한 달 중에 기본적으로는 최고로 중요한 날, 월급날.



…오려면 아직 멀었. OTL… + 강강 JOKER 11월호 리뷰는 결국 한 달 동안 못했다 지못미


몇 가지 이야기 더.
낮 내내 출동 + 별 건 안 하고 숙면만 취했는데 그 덕에 + 심야 텐션까지 발동해서 이 시간까지 하이!하게 버닝중…시간감각 붕괴!

+ 리뷰 준비중…쵸코 가쉽/드라마 CD 2편에…차례 차례 하지 뭐.

++ 성탄전야에 가족여행(…). 그랜마마의 일흔 두 번째 생신(음력)이 겹쳤네 그려. 스물 하고 몇 살 더 먹은 손주놈은 따로 보낼 상대도 없는지고 할머니랑 같이 놀러나 가야지 원…


+++ 지난 번 귀성 때 너무 말라버렸다면서 친척 어르신들께서 다 큰 놈한테 용돈을 쥐어주신 덕에 재정은 풍족합니다. 이 어찌 좋지 않은가…식비가 아니라 지름비로 전용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 유즈나우그는 지름으로 살거든요. 사람은 빵만 가지고는 살 수 없나니.



또 다른 이야기.

나흘 전 군자에 바지락 칼국수도 먹을 겸사겸사 제트 싱크론도 사러 갔는데 휴무 OTL 고로 좀 먼 데까지 가봤습니다.


이걸로 서울의 카드샾은 대충 다 정복 + 어디고 저디고 다 품절인 라바르바르 체인이 잔뜩 있어…! + 다크 리벨리온을 노리고 넥스트 챌린져스를 만 원 정도 질렀으나…역시 팩 뽑기는 샾보다 동네 문방구입니다. OTL



슈레가 잔뜩 쌓였어요 슈레가…네헤모스는 시크릿 + 울레/ 릴리스가 세 장에 텐빈이니 클리포트 디스크니…다른 데서 뽑은그레이돌 드래곤에 고신 하스톨 같은 친구들은 네크로즈 유져 유즈나우그한테는 아무 소용도 없거늘. OTL…제기랄!




…대충 이만 유즈나우그였어요…슬슬 일어나서 아침 먹을 시간일세. Otl. 다음은 리뷰에서 뵙기를.


덧). 이번 달 내내 주1회 휴무 6일 근무 빌어먹을!

덧2). 지난 주 초과근무 + 휴무 짤린 건 챙겨주지도 않는 주제에 새벽 출동을 걸면서 그제 저녁 근무 취소한 건 메꾸랍니다. 쌍놈의 시아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