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대충 돌려본 전적.
요약 - 오버로드 뽑을 때까지 데블의 완전내성 + 덱특소로 버티기.
카오스 자이언트의 미친 내성과 정신나간 필드 접수력으로 원턴킬을 내는 재미 하나는 정말 일품…이지만, 감수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
대표적인 문제가 메인 덱에 박을 몬스터가 매애애애우 모자라단 건데, 앤틱 기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친구들은 잔뜩 있지만,
이번 스트럭쳐에서 받은 지원도 와이번 빼고는 영……
……고로 유즈나우그는 어서 앤틱 기어 더블 바이트 하운드 도그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온다면 인스턴트 퓨젼 이하생략 + 노바→인피 라인까지 별 무리 없이(?) 낑겨볼 만하니까……하는 김에 얼티미트 하운드 도그도 애니 그대로만 나와준다면 티어권으로 날아오르는 것도 꿈은 아닐지도………!!
…일단이만 유즈나우그였어요. 어서 다음 지원으으으으으으을!!
'유희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간의 유즈나우그] 길고도…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0) | 2016.11.01 |
---|---|
[유즈나우그 그래 이런 카드를 기다렸다!] 「엘리멘틀 히어로 어니스티 네오스」 (0) | 2016.10.19 |
[유즈나우그 결국] 레어도 같은 건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0) | 2016.09.12 |
[유즈나우그 현황] 주문해놨던 프텍이 와 있었다 (0) | 2016.09.05 |
[유즈나우그 우쭐] 요즘 히어로 덱은 (0) | 201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