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쨔응. 제곧내. 유즈나우그 방 한쪽 구석에서 모스키토 사냥을……
………공생중입니다.
'유즈나우그 헛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즈나우그 오오] 혼밥러의 어떤 지경에 이르러 버린 유즈나우그 (0) | 2016.10.27 |
---|---|
[유즈나우그 슬픈 헛소리] 마이너 취향 (0) | 2016.10.16 |
[유즈나우그 요리] 요새 제대로 된 식사를 못했던지고 (0) | 2016.10.05 |
[유즈나우그 헛소리] 나이들수록 비오는 날이 싫어지는 건에 대해서 (0) | 2016.10.05 |
유즈나우그 연휴 동안의 이야기 (0) | 2016.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