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의 여정 + 재밌는 사사고 같은 것은 생기거든 찍어 올리지요…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이 시간 버스를 타기 위해 잠들지 않아 죽을 맛인 유즈나우그여요.
덧으로 교훈). 넷이면 어디건 한국으로 테라포밍, 셋이면 파티 파토(…)로 둘 정도가 적당한가…덧에 여담으로 하나는 의욕이 안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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