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사흘간 먹은 것 전부. 사흘간 네 개였으니 삼일사식인가. 호화롭군요!
순조롭게 시작한(?) 겨울잠 라이프. 이제 그간 바빠서 못했던 독서 + 청드라마CD(??) ++ 리뷰질 따위에 열을 올릴 예정…일까요.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또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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