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건지려면 세 통은 질러야지요. 그럼 바로 개시.
첫 통 전적. 왜 옥토 아닌 펭귄이 슈레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 폭ㅋ망ㅋ이라고나 할까…
바로 두 번째 통. 보통 재록되면 레어도가 떨어지기 마련이거늘 애니 재등장 보정 같은 걸 받았는지 아직도 번쩍번쩍한 패왕의 상징, 마음의 어둠이 낳은 최강융합 초융합.
크라켄을 건졌으니 다행입니다 + 알레이스터는 한 통 한 장 정도는 나오는가.
그리고 뒷목을 잡아야 했던 막통. 마지막까지 크라켄 대신 끊임없이 나와준 구리…아니, 그리디 베놈. 프레데터 플랜츠를 짜도 네놈은 안 쓰지…+ 소환마술은 신경도 안 쓰고 있었거늘 슈레에 마지막 가서야 딱 한 장. 이 무슨. 아, 소환수 짤 거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레어 라인만 정리. 크라켄이야 쉽게 구해질 터이니 유즈나우그의 데스토이 덱 구성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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