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냐.
앜파와 함께 양대 답이 없는 망작으로 올라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는 결국 전능한 자본의 힘에 힘입어 드라마 CD 발매 예정이 잡혀 버렸습니다.
전부 각본 - 오카다 마리쨩 뗀떼지만 2편에 가엘리오(진주인공)와 아인(진히로인)이 출연하는 「가엘리오의 결의」편 같은 게 있는 걸로 봐서 다소…아니, 심각하게 부족했던 개연성에 보완을 시켜줄지도…?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그런다고 망작 아니게 되는 건 아니지만, 가엘리오느님 + 카네모토 히사코 목소리를 들으러 지르게 될지도 모른다는 예감 아닌 예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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