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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헛소리] 위기감



손은 페티시





쌓아놓은 돈을 까먹기만 하다가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위기감→임시변통의 무한 루프가 벌써 5년차,
이제 진짜로 남은 게 없어서 초정말 위기감을 느끼는 유즈나우그. 아니, 진짜 정말로.




……아아, 언제까지고 꿈만 꾸고 사는 아이이고 싶어라. 오호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