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페티시
쌓아놓은 돈을 까먹기만 하다가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위기감→임시변통의 무한 루프가 벌써 5년차,
이제 진짜로 남은 게 없어서 초정말 위기감을 느끼는 유즈나우그. 아니, 진짜 정말로.
……아아, 언제까지고 꿈만 꾸고 사는 아이이고 싶어라. 오호통재라.
'유즈나우그 헛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즈나우그 헛소리] 폭탄마 지론 (0) | 2018.01.11 |
---|---|
[유즈나우그 개드립] 히다카 리나 목소리에 목욕하다가 트러블을 일으키는 계통의 여동생 속성 초등학생 히로인이라고? (0) | 2018.01.10 |
[유즈나우그 깨달음] 상저옥배 (0) | 2018.01.03 |
[유즈나우그 이 무슨] 엔도우 유리카, 은퇴하는 신인이라뇨. (0) | 2017.12.29 |
[유즈나우그 헛소리] 미개봉 영구보존 + 넋두리 (0) | 201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