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째 PSN 광고가 많이 지나다니던데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그야말로 한 눈에 반해서 충동구매 해버렸습니다…
ㅇㅇㅇ 그냥 미연시인가 했는데 현재-과거의 사실이 가미된 이야기의 액자식 구조 + 키워드를 모아야 하다 보니 + 이야기 안의 이야기는 배드 엔딩이 뻔할 뻔자지만 그래도 봐야 하는지고 쉴 새 없이 왔다갔다, 바쁘기 없는…그래, 역전재판이나 단간론파에 더 가까울지도요.
ㅇㅇㅇ 그래서 잠깐 여기까지의 감상…「일주간 프렌드」의 일주일이 적당하고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반나절은 좀 짧다고 생각했는데, "15분"이라뇨…
…일단이만 유즈나우그였어요. 하다가 또 생각나면 오는 걸로…
상관없는 덧). 내일 사랑니 빼러 간다아아아아아 죽을 마아아아아앗!!
덧2). 작중 소설…
너무 불편하잖아. 어떻게 읽으란 거냐고 빌어쳐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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