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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BEATLESS

[애니메이션 자막질] BEATLESS Ep.10 「Dwellings and surroundings」


BEATLESS 12화 무스폰서.srt



여전히 미친 것 같은 유카 작화. 아니, 1쿨도 끝나기 전에 두 번째 총집편을 하고 온 보람이 있어서인지 이번 화의 작화는 전체적으로 우수한 레벨이긴 했지만!







이하 항상 하는 스포일러 만발의 리뷰.






허나 그 백파이어인지 이번엔 아주 건성인 캐릭터 디자인의 엔도우 파파. 반동의 백파이어라니, 무슨 어둠의 다크냐고요.




다음 주부터 대활약!할 예정인 료우의 작화는 좀 너그러이 봐줍시다 ++ 난생 처음 와보는 동네 서버 룸을 갑자기 찾아간다는 전개는 확실히 어색했던 나머지 견학 오는 추가 씬이.




충격적인 수준의 바스트 모핑을 들고 나온 원작 재현. 아니, 어느 직원 발상이야, 이런 바디의 hIE한테 란도셀 초등학생(?)역을 시킨 거……






첫 추락사 + 어째선지 인간형으로 설정되어 있군요. 당연히 hIE역 hIE(?)인 줄 알았는데.

아니, 자체 인공지능 있는데 어떻게 조종한 거야. 여기부터 꽃잎이라도 붙였나, 스노우드롭,.





중간의 와타라이 설명 씬은 대사만 줄줄줄…… 설명할 것도 많고 원작 그대로니 뭐라고 할 건 아니지만.


+++ 이래저래 추가된 설정이 많군요. 자세한 것은 본편을 참조.





BEATLESS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박력은 기대하지 않았거늘(……………………)







구판 봉신연의 같은 데에서 자주 써먹던 연출.


자아, 다음 주부터가 진짜 레알 비틀리스지만, 이미 주목에선 다 벗어난 판인데 어찌 될지는…… 그리고 제발 다음 주부터 OPED 바뀌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유즈나우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