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들어가고 싶습니다!
BEATLESS E9.07 「Boy meets pornography」.srt
이번 주도 모두 재밌게들 보시기를. 이하 스포일러 많이 들어간 리뷰 + 헛소리
아라토 작화가 이렇게 말끔하게 나오다니.
저렇게 두근!하는 건 대체 어떤 천재 프로그래머가 짠 걸까요.
아니, 로봇성애물은 이런 두근!이 없어서 두근!하는 거잖아. 심히 불만인 유즈나우그, 줄여서 불만나우그,
괴상망측한 포즈와 미묘한 작화.
뭐니 저니 해도 꽤 귀엽게 뽑힌 + 료우의 진히로인(??) 아라토에 이어 첩 포지션(????) 아야베 양 ++ 양덕들은 철자를 Oriza라고 추정한 모양인지고 추후 오리자로.
아무리 인간 아니라고 대놓고 마미루.
이번 주 최고의 개그 포인트.
해당 장면은 무스폰서 기준 19분 11초부터 약 반 초 동안 저 상태지만 사실 저 장면 전후의 액션이 묘하게 저퀄이라서 웃겨요.
아니, 정말 액션 왜 이래요. 미묘한 작화와 레이시아 샴푸 상상씬을 비롯한 2000년대 하렘애니식 싸구려 연출이라니.
그런 주제에 동생양들 작화는 빵빵한 게 또 미스터리입니다 ++ 잠옷 말고는 같은 옷을 두 번 입고 오지 않아요...!
이하 몇 가지만 더 헛소리.
기왕 하나자와를 목소리로 넣었으니까 문자 정도는 읽어줘 제발
단역 마리의 성우는 놀랍게도 센본기, 4번째 hIE 따위로 표기된 마리 XX의 경우는 사토 아미나라는 초호화 캐스팅입니다.
……누구냐고요? 옛날 AKB 48 + 지금 신데마스 아리스 목소리.
모니터 디자인 협력 에비카와 쌤이라뇨……
나중에 발견한 덧).
아예 대놓고 선으로 이펙트만 넣은 메토우데는 그렇다 치고, 그야말로 히어로처럼 등장해서 아가씨들 구출한 료우!
3초 후.
오리자 양 ????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액션하고 저 싸구려 연출만 고쳐도 좋을 텐데.
덧). 시작을 저렇게 끊어서 그렇지, 유즈나우그는 사실 모에보다는 스토리성을 추구하는 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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