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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우그 무슨, 소리지…] 뭣, 빙고 선생님이 아니메 각본이라고!?!? 그렇게 됐으므로(というわけで)로 시작하는 이 극만 보면 앞에 뭐라고 적혀 있었을 것 같지만, 그런 거 없긔… + 유희왕 시리즈 팬덤에게는 Zexal에서 카이토가 남겨준 불후의 명대사 어떻게…된 거냐(どういう…ことだ)가 있긔… ㅇㅇㅇ 「풀 메탈 패닉!」의 카토 쇼지 선생 이래 라이트노벨 작가 쌤들이 아니메 각본을 쓰는 건 흔히 있는 일이 되었지요… 거꾸로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소설판을 낸 마리쨩 뗀떼 같은 역 케이스도 있지만 일단 그건 다른 이야기고… 요새 들어 정말 최고로 하이!한 「유희왕 Arc-V」도 유즈나우그의 심장을 완전☆관통해 버린 「Room No. 1301」의 아라이 테루 쌤이 각본에 참여했고, 또… …………죄송, 생각나는 사례가 슈퍼☆신나게☆폭망한 「철혈의 오르펜즈」의.. 더보기
[유즈나우그 이제야 보는 중] 「망국의 아키토」 유이유이와 유키농(………). + 기타 철혈(……)하고 겹치는 사람이 좀 과하다 싶을 만큼이나 많아서리 멋진 개드립들이…아니 생략. 과연 선라이즈,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절찬리에 되풀이한다구요 글쎄…뭐니 글쎄. ++ 드라마 CD는 눈을 씻고 찾아도 안 나오는구나…여성진이 대단히 호화로워서 꼭 듣고 싶은 바이거늘! 내용이 뒷전인 건 그러려니 ……우우, 일단이만, 유즈나우그였어요… 더보기
[유즈나우그 드디어 떴다] 「이 사랑과, 그 미래.」 5권 -2년째 가을 겨울- 줄거리 제곧내 + 2학년은 단 두 권으로 칼컷인가 ++ 줄거리 읽겠샤와요. 야마시로와의 사건으로 미요시를 상처입히고, 미라이의 신뢰마저 잃어버린 시로는 아버지의 제안대로 쿄토를 찾았다. 그곳에서 미나미와 니시조노로부터, 미라이와 함께 결혼식에 와 주지 않겠냐며 초대받아 당황한다. 그러나 미라이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전과 다름없이 대해주는 와다와 소요기, 그리고 히로미 덕분에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요기에게 바라지 않는 약혼자에 대한 상담을 받은 시로는, 미라이의 묘안으로 친구들과 단결, 그녀를 돕기 위해 문화재에서 한꺼풀 벗게 되는데──대망의 제5막. …아니, 아무렇지도 않은 양 무시무시한 키워드가 나왔샤욉군요 그래. 결혼식? 결혼식이라고??? 대단히 경사스런 일이긴 한데…이 무슨, 깜짝..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네토게 신부 보는 중 예에엣날에 Hisasi 쌤이 일러를 그렸다기에 번개같이 사서 1권만 읽었더랬긔요… → ㅇㅇ 작화는 어쨌건 연출 각본 캐스팅은 원작 초월해 버렸다 + 이번 시즌에서, 그나마 하나 건졌, 나…?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교수님이 휴강 예고를 미리 안 해줘서 좌절인 유즈나우그이기도 해요… 더보기
[유즈나우그 4월의 지름 왔다] 立 -Ritz- 및 기타 조금 원작의 느낌이 너무 잘 살아나다 못해 살짝 과장해서 못 알아볼 뻔(……). 그래요, 오오와다 선생님이 그린 Saki의 외전(?), 立 -Ritz-입니다. 이제부터 놀랄 준비 하세요 여러분. ※주의). 이하 나오는 내용은 전부 오오와다 선생님의 망상일지도 모릅니다. 진지한 비하인드 스토리냐며 귀담아 들으면 곤란해요. 저 거인(??)이 바로 Saki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감독, 오노 마나부 씨랍니다. 근대마작의 츠치노와 결탁, 무리한 애니메이션 스케쥴로 아직 현 예선 1회전을 쓰던 리츠 선생님에게 다음 스토리와 오리지널 캐릭터 및 앞으로의 진행을 강요해서 지금과 같은 Saki를 만들게 한 장본인 Saki를 무너뜨릴 속셈으로 그렇게 한 것이었으나, 우리 리츠 선생님은 멋지게 성공, 시리즈는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 더보기
[유즈나우그 티스토리에 좌절했다…] 고칠 생각이 없는 건가 보는 사람은 없는 듯하지만 꾸준히 역질하고 있는 유즈나우그. 그러나 4월 초 들어서 업데이트를 하고부터… 다른 앱에서 작성해다가 붙여넣기로 써 올리면 위와 같이 줄바꾸기(엔터)가 모조리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이 무슨 정신나간 일이란 말인가. + 다만 이상하게 기계 트러블을 자주 일으키는 마의 손 유즈나우그(…)인지고 혹시 몰라 확인. …음. 다른 사람들도 많이들 그런가 보군요. →고로 거리낄 것 없이 고객센터에 메일을 썼습니다. 그게 지지난 주의 일. ……결론. …이걸로 끗. 이상 제곧내. OTL… 더보기
[유즈나우그 좌절과 절망의 이야기…] 끄아아아아아악!!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유즈나우그의 갤S7이이이이이…! …빗길에 톡질하면서 다니는 게 아니었어요. 좌절 + 내일 고치러 갈 예정. OTL. 덧). 망가진 건 신나게 듀얼하고 돌아오는 토요일의 일이었 더보기
[유즈나우그 신경지 썰] 폰으로 데스크탑 리모트 식질 제곧내…허나 더럽게 불편합니다. 그냥 하던 대로 역질만 ← ㅇㅇㅇ 컴활 1급 실기 시험보러 온 유즈나우그 + 여기까지 와서 발휘된 딴짓 정신! …일단이만. 이것만 끝나고 이제 들어가 다시 역질 삼매. 더보기
[유즈나우그 새 덱 맞췄습니다] 섀도르 네필림 금지 풀어달라고요 징징…하는 김에 저 캐핵쓰레기 웬디고도 에라타 좀 징징징… ㅇㅇㅇ 융합 차원에서 출장나온 유즈나우그는 결국 히어로에 이어 섀도르까지 맞춰 버렸다능… ++ 다크로우 띄워두고 4축 하다가 미라클 퓨젼으로 비트하는 융시즈 히어로에 비해, 이쪽은 하급으로 비트하다가 섀도르 퓨젼 잡히면 락/퍼미션 걸고 비트. …문제가 있다면 네필림이 없으니까 화력이 캐부족…히어로가 2제외 샤이닝만 띄워두고 버텨도 성태룡 자폭이 아닌 한 뚫을 수가 없는 비참함. 주욱창은 히어로에 하나 네크로즈에 하나 박아줬어요…OTL ㅇㅇㅇ 가장 유용한 방법은 역시 번개왕 띄워두고 버티면서 묘지 쌓기 + 드로우 + 비트. 뭐 요즘은 아무도 안 쓰긴 하지만 크리스티아 같은 거 띄워두고 버티는 놈들 처리에도 우수하고…그러니까..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허브는 위대한 발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