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니걸이라지만 팬티스타킹은 인정할 수 없었던 유즈나우그.
캐릭터 프레쉬 1하고 2를 적당히 섞어서 만든 피부색을 칠해주었습니다.
덜 마르고 만져 버려서 실패한 2회차. 1회차는 2를 너무 많이 섞은 나머지 다소 불그스레…달았다기보다는 건강하게 그을린 빛깔이 되고 말았었습니다 + 그것도 그것대로 좋긴 하지만 다른 데를 다 칠하는 건 좀…
우여곡절 끝에 비슷한 색을 재현 + 매끄럽게 해냈습니다! 유즈나우그 인간승리(?)!
지금은 저 위에 장식. 고개를 들면 바젤라드쨩의 하얀 허벅지가…
……일단대충 유즈나우그 + 지금은 바젤라드쨩의 개조를 고안하고 있는 유즈나우그입니다. RG 시난쥬는 이미 해체 상태!
덧). 현재 유즈나우그 방은 도료 특유의 아세톤 비슷한 화학약품 냄새로 진동중!
'건프라.코토부키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즈나우그 조립기] HGBF 슈퍼 커스텀 자쿠 F2000을 간만에 조립해 보았다 (1) | 2017.02.27 |
---|---|
[유즈나우그 조립기] 코토부키야 프암걸 흐레스벨그 (0) | 2017.02.26 |
[유즈나우그 조립기] HGOO 건담 엑시아 아발란체 대쉬 (0) | 2017.02.25 |
[유즈나우그 조립기] 코토부키야 프암걸 바젤라드 - 무장편 (0) | 2017.02.24 |
[유즈나우그 조립기] 코토부키야 프암걸 바젤라드 - 소체편 (0) | 20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