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에서 할인하길래 별 생각없이 질렀는데 완전 갓-작이었습니다.
서술형 타이틀의 정신나간 내용 설명력을 믿고 달렸는데, 이럴 수가 이럴 수가.
물론 남자측은 뭐라고 하는 것 같긴 하지만 전혀 지원되지 않는지고 알아서 상상해야 합니다. 뭐어 그런 게 매력 포인트지만…
뭐어 그렇게 암흑스러운 것도 완전 좋아하는 유즈나우그지만, 이쪽은 건전하게 밝아지는 내용이에요 + 그러고 보니 아직 말 안 했는데 레알 전연령으로 틀어줘도 될 만큼 밝고 희망차고 건전한 물건입니다.
이런 거 정말 없는데 말이지.
-> 그래서 결론, 이런 건전순애물 메이져에서도 흔히 없는데.
제작사 雲井制作는 기억해둘 만합니다 + 2나온다는군요 꺄악 꺄아악!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이런 큐트깜찍한 걸 동력으로 유즈나우그는 움직입니당.
'기타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즈나우그 리뷰] 「앗군과 그녀」 드라마 CD (0) | 2017.11.10 |
---|---|
[소설 리뷰] 「스테이지 오브 더 그라운드」 (0) | 2017.11.07 |
[유즈나우그 독후감] 영화 노벨라이즈 「일주간 프렌즈.」 (0) | 2017.06.11 |
[유즈나우그 헛소리] 지난 해 양대 망작 철혈과 퀄리디아가 남긴 것 (0) | 2017.05.09 |
[유즈나우그 리뷰] 일주간 프렌즈. 드라마 CD 그 후의 친구 (0) | 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