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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뷰

[동인음성 감상] 地味でぼっちなクラスメイトに告白したらベタ惚れされて夜の電話で愛を囁かれまくる一週間(평범하고 외톨이인 클래스메이트한테 고백했더니 완전 반해서 밤의 전화로 사랑을 마구 속삭여대는 1주간)

DL에서 할인하길래 별 생각없이 질렀는데 완전 갓-작이었습니다.

서술형 타이틀의 정신나간 내용 설명력을 믿고 달렸는데, 이럴 수가 이럴 수가.



그야말로 제목대로 아싸에 내성적인 밋밋녀한테 고백해서 오케이를 받아서, 밤마다 전화로 사랑을 속삭인다는 염장물.

물론 남자측은 뭐라고 하는 것 같긴 하지만 전혀 지원되지 않는지고 알아서 상상해야 합니다. 뭐어 그런 게 매력 포인트지만…


이바닥이 대체로 그렇지만 저으언혀 들어본 바 없는 성우 아가씨 하야카와 아이(はやかわあい) 양의 여자친구 쿠로사키 아이 양은 1일차부터 차례로 밝아지는 게 포인트인데, 1화의 의존증 + 자존감 부족한 모습은 영락없이 「가녀린 그녀」의 호노카입니다.

뭐어 그렇게 암흑스러운 것도 완전 좋아하는 유즈나우그지만, 이쪽은 건전하게 밝아지는 내용이에요 + 그러고 보니 아직 말 안 했는데 레알 전연령으로 틀어줘도 될 만큼 밝고 희망차고 건전한 물건입니다.


이런 거 정말 없는데 말이지.


 -> 그래서 결론, 이런 건전순애물 메이져에서도 흔히 없는데.


제작사 雲井制作는 기억해둘 만합니다 + 2나온다는군요 꺄악 꺄아악!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이런 큐트깜찍한 걸 동력으로 유즈나우그는 움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