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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뷰

[유즈나우그 헛소리] 지난 해 양대 망작 철혈과 퀄리디아가 남긴 것


단쨩이 이번 코미1에서 판넬해준 두 템 세키야 쌤의 치바 남매 얇은 책 「home made」(18금), 바로 옆 부스에서 팔았다는 야마구치 쌤의 미카아트 연재분 모은 「EMBRACE」.



한쪽은 그럭저럭 봐줄 만은 했지만 양배추급 작화를 패시브로 탑재한 탓에, 나머지 한쪽은 작화와 갓엘리오느님을 빼고 모든 걸 말아먹어서 답이 없는 영역에 이르렀지만, 세키야 쌤의 심장을 사로잡은 치바남매와 그 망할 라디오만 없었더라면 진리였을 미카아트 알콩달콩이 나올 수 있었으니 인생지사 새옹지마인가…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그런다고 저 두 작품의 쓰레기스러움이 구제되는 건 아니지만!


덧).


컴플릿…! + 여름코미는 쉬어야 할 만큼 지출이 큰 유즈나우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