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저씨답지 않게 감수성 풍부(?)한 눈물남 유즈나우그긴 하지만, 이건 확실히 목이 메었습니당…
여기까지. 줄거리 소개? 그딴 거 안 합니다.
타언무용, 직접 가서 보기를.
그야말로 몇 번이건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아아, 이 어찌 좋다 말할 수 없겠는가.
덧). 문제를 굳이 꼽아보라면 앞부분 겨울왕국이었을까나. 유즈나우그는 결국 끝까지 안 봤던지고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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