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유즈나우그래도 실락원급의 선악과 먹기 전후의 차이라던가 코나미(*클리포트)스러운 설정충스러움을 바란 건 아니지만,
방금까지 둘 다 전라로 간지럽히기나 하던 주제에 어휘력 증진 + 릴리스 양의 느릿느릿은 고혹적이라기보단 일본어가 처음인 외국인을 위해 천천히 말해주는 강사스러움까지…
…그래도 이브 목소리는 좋았다 + 일러스트도…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짧고 건성인 건 두 말할 필요 없겠긔…
덧). 그러나 일러스트레이터 이름을 안 적어줬
덧2). 이브 성우 이름은 다른 유명인과 겹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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