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에서 단쨩이 부쳐준 물건들.
세키야 쌤의 치바남매 사랑은 벌써 3년차에 접어들었고 지나가다 우연히 반해버린 하루가스미는 갓작->유즈나우그 안에서 유우키쨩의 애정도 수직상승의 효과까지 불러일으켰습니다.
셋 각각 짧은 독후감(?)
애들은 보면 안 되는 치바 남매 책. 아스하쨩 귀여워요. 카스미 군도 귀여워요(?)
「얼티밋 레어+」
예에에전에 유즈나우그 군대 있을 적 Juicy에서 연재했던 그거 속편(?).
아이마스라던가 열심히 돌리시는 모양이니 한쪽만 하나 더 뽑아서 +로 만들어줬다는 건 실화일지도(……).
완전 갓작이었던 「하루가스미」.
격려받아서 자기가 진정 하고 싶은 걸 찾는 모습과 씁쓸한 남자아이의 대비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단편.
메이사 쌤, 좋아요 이름 기억했어요. 주목할 만하긔!
ㅇㅇㅇ 세키야 쌤 같은 셔터급 메이져는 그렇다 치고(…), 유즈나우그는 동인과 마이너를 사랑한답니다.
메이져의 저퀄화 같은 이유도 있지만, 잘 하는 게 당연한 메이져와는 달리 이렇게 진흙더미 속에서 보석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달까…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리뷰 쓸 건 산더미 같은데! 산더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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