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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BEATLESS

[애니메이션 자막] BEATLESS Ep.06 「Higgins vilage」



BEATLESS Ep.06 「Higgins vilage」.srt




이번 화 최고 임팩트라고 하면야 역시 츠츠미 과장님(30대, 회식환영파 직원, CV. 하나자와 카나)겠지요!

캐스팅 확인했을 때부터 꺄아악! 목소리 듣는 내내 발작이 멈추질 않았긔!! 엨엨 과호흡!


(하나자와 과복용 증후군)


소설에선 딱 두 번 나오는 슴다체 + 옛날 농구부 ++ 별 거 아닌 단역이었지만, 하나자와의 목소리와 묘하게 미인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유즈나우그 안에선 08소대 케르게렌쨩이나 UC 7화 그리프스2 카프카스의 숲의 비서 같은 포지션으로 올랐습니다.


픽시브 같은 데서 야짤이 폭주하는 거 대환영!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모두 재밌게 보고 덧글 좀 + 씽크는 노엨이었습니당.





덧). 이랄까, 짧은 리뷰.

ㅇㅇㅇㅇ 타이틀도 그렇고, 사실상 Phase 5 재구축 + 오리지널 에피소드였기에 이것저것.




노숙자 생활 (아직) 사투르누스.



파괴된 미코토. 이, 이런 거 보여주지 마! 로봇페티가 있는 유즈나우그한테 이건 너무 으아아아악……!




케모노 프렌즈를 의식한 타이틀이니까 그냥 케모노의 골짜기로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 유카의 스위치인지 3DS인지 알 수 없는 게임기도 그렇고, 22세기에도 닌텐도 사는 잘 나가는 모양(………………).







유카 긔여버요 + 레이시아느님 완전 천사



프레젠테이션 하나자……아니, 츠츠미 과장. 저런 자리에 낄 정도면 사실 대단히 높은 사람인 건가……?

파벌 잘 탄 과장님(소설) -> 회식왕(………………)으로 극적인 이미지 체인지?


+ 상무이사님/연구주임/연구실장님/기획실장님 아저씨 4인조 따위는 아무도 관심없을 테니 중략……





2화의 패션회사 직원들이 그렇게 입고 다니는데 걸즈 패션지 한 부분을 차지하리만치 귀엽게 잘 차려입고 나온 여동생 3인조.

나중에 계속 바뀌는 외출복을 정리해보는 것도……






어떡하지 유카가 너무 긔여버요




아마미야는 이제 악역도 잘 소화하는 베테랑 성우(??) ++ 원작엔 없는 시오리를 눈독들이는 메토우데.








상당히 좋아하는 환영 문답 씬. 사실 유즈나우그는 료우나 와타라이가 장광설을 펼치는 씬은 대체로 다 좋아한답니다.

미즈시마 감독은 저 살짝 벗겨진 건지 미묘하게 넓은 이마 아재를 "유능한 인상"으로 받아들이는 걸까요. 영문을 알 수 없어요!

++ 소설에서 계속 강조되는 "입꼬리만 올린 미소"는 어디 간 겨……!






엔딩에 어째 이번 화에 안 나온 에리카 양 성우가 표시되어 있길래 그런가 하고 기다렸는데 레알 진짜 ""?"" 하나로 끝난 에리카 양. 성우 양 성 부분은 뭐라고 읽는 건가요……








진짜로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이제 슬슬 정말 재밌는 부분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