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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유즈나우그 시간이동 해버렸다!] 3월 첫 지름품 도착!


시간표를 탁월하게 잘 짠 덕에 노강의 + 종일 드러누워 있다 울려오는 청승맞은 벨소리 ++ 잠깐 흝어봤을 뿐인데 벌써 이런 시간!!

강강 JOKER 이번 호 + 4권보다 늦어진 「허니 홀릭」 1권, 모에펜 증간호(단편집), 지난 번에 적어본 바 있는 그거하고 리뷰가 대단히 감각적이어서 산 「너의 색에 귀를 기울이고」.


아니 뭐 3월은 커녕 1월에 주문 넣은 것마저 섞여 있는 판이지만 + 밀린 것도 많아서 쌓이기만 하고…

ㅇㅇㅇ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읽으면 읽는 대로 리뷰를 기대해주세요.



덧). 이번 달 내나위는 그냥 내나위. 지난 화 마지막의 그건 대체 뭐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