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를 탁월하게 잘 짠 덕에 노강의 + 종일 드러누워 있다 울려오는 청승맞은 벨소리 ++ 잠깐 흝어봤을 뿐인데 벌써 이런 시간!!
강강 JOKER 이번 호 +
아니 뭐 3월은 커녕 1월에 주문 넣은 것마저 섞여 있는 판이지만 + 밀린 것도 많아서 쌓이기만 하고…
ㅇㅇㅇ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읽으면 읽는 대로 리뷰를 기대해주세요.
덧). 이번 달 내나위는 그냥 내나위. 지난 화 마지막의 그건 대체 뭐였냐고!
'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즈나우그 지름기] 강강 JOKER 2016 4호 (0) | 2016.04.06 |
---|---|
[유즈나우그 으랴아아아-!] Room No. 1301 다 구했다아아아-! + 지금의 독서 현황 (0) | 2016.03.06 |
[유즈나우그 깜짝!] 이런 걸 여태 몰랐다니, 「ROOM No. 1301」 (0) | 2016.01.08 |
[한참 전에 사고 깜빡 잊었다] 월간 디저트 2015 1호 (0) | 2015.12.30 |
[유즈나우그 뜯어보다] 월간 강강 JOKER 2015년 12월호 (0) | 201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