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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티스토리에 좌절했다…] 고칠 생각이 없는 건가 보는 사람은 없는 듯하지만 꾸준히 역질하고 있는 유즈나우그. 그러나 4월 초 들어서 업데이트를 하고부터… 다른 앱에서 작성해다가 붙여넣기로 써 올리면 위와 같이 줄바꾸기(엔터)가 모조리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이 무슨 정신나간 일이란 말인가. + 다만 이상하게 기계 트러블을 자주 일으키는 마의 손 유즈나우그(…)인지고 혹시 몰라 확인. …음. 다른 사람들도 많이들 그런가 보군요. →고로 거리낄 것 없이 고객센터에 메일을 썼습니다. 그게 지지난 주의 일. ……결론. …이걸로 끗. 이상 제곧내. OTL… 더보기
[유즈나우그 좌절과 절망의 이야기…] 끄아아아아아악!!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유즈나우그의 갤S7이이이이이…! …빗길에 톡질하면서 다니는 게 아니었어요. 좌절 + 내일 고치러 갈 예정. OTL. 덧). 망가진 건 신나게 듀얼하고 돌아오는 토요일의 일이었 더보기
[유즈나우그 신경지 썰] 폰으로 데스크탑 리모트 식질 제곧내…허나 더럽게 불편합니다. 그냥 하던 대로 역질만 ← ㅇㅇㅇ 컴활 1급 실기 시험보러 온 유즈나우그 + 여기까지 와서 발휘된 딴짓 정신! …일단이만. 이것만 끝나고 이제 들어가 다시 역질 삼매.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허브는 위대한 발명.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몇 번째인지 모를 잔잔내일 재탕중인데 마지막화 제목을 볼 때마다 번역을 잔잔내일이 아니라 잔잔지구로 해야 되는 것 아닐까 헛소리… ……일단이만, 필기구를 안 들고 와서 오늘 1교시 필기도 못하고 폰질만 하고 있는 유즈나우그였샤외요… 더보기
[유즈나우그 감상성 헛소리] 듀얼하고 돌아오는 길 오오 강+벚꽃+봄비라니… ㅇㅇㅇ 히어로는 로망과 승률이 합쳐진 멋진 덱입니다 + 그렇다고 쓰진 마요 이것은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유즈나우그의 것 ++ 다들 피안 쓰라고요 피안! ……일단이만. 덱 조정 좀 더 해야겠어요. 로망에 치중하다 패>승. OTL. 덧). 컴활 실기는 떨어진 건가…그런 건가…OTL 더보기
[유즈나우그 취직했습니DAAA!!] 현황 HAHAHAHAHA!! ㅇ 어제 강의 2개가 취소돼서 아침에 나가다 들어온 이래 쭈욱 집 구석에 누워 있다가 교정기가 떨어져서 치과 나온 유즈나우그. 근 몇 주 해괴망측한 트롤러가 골을 때리게 했지만 그것도 처리했고, 남은 레포트 네 개(……)만 처리하면 대강 한가! 제기랄!! ㅇㅇㅇㅇ 급한 리포트가 있는데 해먹기 싫긔…히어로 덱 개량에 매진중 ++ 결국 로망은 포기하고 3통고 3트트 호프-라이트닝으로 전환. 이걸로 다음 달 하순의 지역대회는 유즈나우그의 것이다!! ……일단이만, 잔뜩 쌓인 리포트로부터 현실도피중인 유즈나우그였습니다. OTL 더보기
[유즈나우그 오오, 뭔가 또 재밌는 게 나온다] 「너무나도 가까운 그들의, 17세의 머나먼 관계(近すぎる彼らの、17歳の関係)」 가운데. 코노소노 5권 또 밑밥 까는 거 없을까 보러 갔다가 재밌는 걸 찾았어요. 개요는, 보드라와 보이는 뺨과 매끄러운 입술──저도 모르게 시선이 빨려든다. "어머니와 둘이서 사는 집에, 먼 친척 여자아이 이즈미 리나와 동거하게 된 사카모토 켄이치. 리나의 조심스런 성격이나 배려, 여학교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묻어나오는 무방비함은 타인과의 거리에 고민하는 켄이치에게, 첫 사춘기를 의식하게 만든다. 17세 동갑인 여자아이와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는 것을 숨기려했던 켄이치지만, 어렸을 때부터 지긋지긋할 만큼 오래 알고 지낸 모리 유리코에게 들키고 말아, 그녀와의 거리감에도 어렴풋한 변화가── 다감하게 흔들리는 17세를 비추어내는, 연애 스토리." 위 아래로 괴랄한 게 보인다 결국 패미통 문고마저 오염되었나 .. 더보기
[유즈나우그 2016 1분기 정리] 뭐니 이게… 철혈은 결국 2기로 넘어가는가…가엘리오 선생님은 그렇다 치고 무재능 군은 더블오 아재처럼 돌아와…주겠지? ++ 시간이 부족했던 철혈,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여태까지를 역전하기엔 충분한 시간…? 양말, 젭라, 신…… 이것이! 킹의 듀얼이다!! + 이제는 킹이 아니다!! 거꾸로 아동용 카드게임 판촉 애니메이션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도무지 커버가 안 되는 작화마저도 극복해 버린 앜파. ㅇㅇㅇ 앤틱기어 하급융합이 탄탄해지는 건 좋은데 현실에도 좀 ++ 공격력 1800은 자꾸 뭐야(………). 결론. 기대도 안 했던 코노스바가 1분기를 살렸다← 더보기
[유즈나우그 꺄아아아악!] 「이 사랑과, 그 미래.」 5권 발매 예정 떴다아아아아아아-! 노에크너스하고 빙고 선생 네타로 헛소리를 한 덕(?)인지 드디어 발매 예정 떴습니다 예에에이!! 5월 발매인 데에다 월말에 내는 패미통인지고 실질 석 달 가까이 남았지마는! + 어차피 -2년차 가을- 아니면 -2년차 가을 겨울-일 거면서 어인 (仮)예요 글쎄 ++ 아 잘잘 보니 죄 부제가 붙은 소설들이군요. 레이블 차원에서 부제 붙이는 걸 좋아하는 건가. 후우우…대체 얼마나 기다렸던지요. 작년 언제 나왔더라. 아직 서울에서 근무 뛸 때 나왔으니…반 년 좀 넘게 걸린 걸까요. ㅇㅇㅇ 잠시 여기서 지난 권에 이은 상황 정리 좀. 1. 미라이하고는 실질 결별(……) 2. 미요시 양에게는 실질 차였다 3. 거꾸로 히로미 씨 플래그 확립…? 그리고 예정된 이벤트&떡밥. 1. 아버지 + 시노노메 씨 미나미 군…아니.. 더보기
[유즈나우그 WTF!?] 일주프레 그 후의 이야기라니!! 아직 나오려면 꽤 남은 「내가 나이기 위해서」 단행본 1권. 그런데 트위터 + 강강 죠커 덧거리에 놀라운 것이 올라왔으니… 부, 부왘!! 그래! 이런 걸 바랬다구요! + 애니화 무대화에 이어 영화화까지 가버린 바 안 나오는 게 더 이상한 일이지만! 정식 명칭은 「그 후의 일주간 프렌드」! 앞으로도 내나위 단행본에 계속 꼽사리(?) 낄 예정이랍니다. 으뤠이이아아아아아!!! …일단이만, 살아갈 힘을 얻은 유즈나우그였사와요. KYAAAAAAAAA!! 덧). 며칠 바빴습니다 + 폰 적응 중 역질은 이제 곧 재개 더보기
[유즈나우그 폰을 바꿨는데] 갤럭시 S7 쓰는 폰이라서 이걸 찰칵 할 수가 없다 + 메뉴키 어듸메 ++ 적응하는데 사흘 걸렸어요 OTL. 빌어먹을.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이세돌 선수 충격의 2패에 대해 일단 기사 링크부터 + 기계의 유일한 약점으로 꼽히던 "유연한 발상의 부재"조차 넘어서버린 알파고쨔응입니다… 이 기세로 가면 정말 유즈나우그가 냉동수면에 들어갔다가 100년쯤 뒤에 일어나거든 진짜 정말로 두뇌노동까지 기계가 해주고 있을지도요 + 하세 선생님은 자기 소설 BEATLESS에서 위 료우의 입을 빌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이제 정말로 우리가 할 일은 여자애랑 친해지는 것 정도다」. 여담으로 작중에서 이 말에 대한 평가는 "로맨티스트". …일단이만 개소리였어요. 또 뵙지요. 더보기
[유즈나우그 말도 안 돼!] 일주간 프렌드 영화판 캐스팅 하세 군 역에 야마자키 켄토 + 후지미야 씨 역에 카와구치 하루나 씨라는군요. + 일본 배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하세 군이 저렇게 훈남일 리가 없잖아 빌어먹을, 좀 더 큐트 스타일 없었냐고요 + 賢人을 뭐라고 읽는 사람일까(……) 검색해봤샤와요. 바로 나오는데 혹시 완전 유명한 사람인가… ++ 작품 하나로 애니화 + 무대화 + 영화까지 터뜨린 맛챠 쌤 대박! 대승리! ㅇ 일본인 이름 읽는 법은 방심할 수 없습니다. 天馬라고 쓰고 페가서스나 透明(클리어)는 예사고 荒嵐獅(아라시)에 金藏(골드 스미스) 등등 황당한 사례는 이루 헤아릴 수 읎 축전. 이렇게 맛챠 쌤의 하세 군 + 후지미야 씨도 계속 볼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 이렇게 다시 보니 정말 영화판 하세 군은… 그리고 이쯤 돼서 돌아보는 첫 실..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 부왘ㅋㅋㅋ ++ 헛소리 아무 의미없이 긔여븐 그냥 짤. 그나저나 어듸메서 본 듯한 터치…? + 차이나 드레스만 보면 떠오르는 옛날 에로게 「민족음양」 세법 강의 중인데 교수님 왈 「옛날엔 탈세하는 법이라도 가르쳤지 작년에 해보니까 클릭 몇 번으로 끝나는 걸 어쩌라고 다 B마 줄 테니까 출석만 잘 해」 「세무사 하지 마 곧 없어질 각이다」 ……ㅇ 원래 유쾌한 교수님 + 그거 믿고 들은 과목이긴 하지만 너무 잔인한 현실을…OTL 더보기
유즈나우그 꿰애애애액… 그냥 넣은 라티파쨔마 짤. 밤에 파파랑 마마마랑 치킨시켜 먹고 심야에 갈비를 뜯었더니 새벽에 있는 대로 오바이트(…), 손가락은 퉁퉁 불었고 온 몸이 쯰이이이이이잉. OTL. 빌어먹을… …유즈나우그는 철의 위장과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이제 전부 옛말. 좌절…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앞으로 40일간 광야에서 단식하며 구도하자… 더보기
[유즈나우그 일단 트라이] RPG 만들기를 시작해 보았다 근자감 원인 2인 우하단의 사에카노(…………) VX ACE. 그러나 뭐가 뭔지 알 수가 읎…… OTL. 이런 거 잘 아는 사람 어디 읎나요…… ++ 에이튼쨩한테 더 물어보고 싶은데 유즈나우그 이상으로 주야 역전 주침야활하는 사람이라서리. OTL. 노엨한테 모집 좀 부탁해 볼까…… 더보기
[유즈나우그 얼러…] 떨어진 줄 알았는데 붙었다 + 정말 생각지도 못했… 더보기
[유즈나우그 끄으으윽] 현황 오늘…아니 이미 어제지만, 어쨌건 떨어진 것 같아요. OTL, 빌어먹을. ㅇㅇㅇ 슬슬 개학도 가까워지고 있겠다 정신 없… + 갑작스러운데 게임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초 정통파 RPG 같은 녀석. 사에카노 + 용검사 용마왕 스토리의 영향이에요 - 천천히라도 도전해볼까요…컴맹이라서 아는 것 하나 없지만! 프로그래밍 + 도트 찍을 줄 아는 기술자 모집 ++ 쯔꾸루 툴 같은 거 시도해보자. 일단이만 유즈나우그였어요. 또 뵙기를! 더보기
[유즈나우그 죽을 맛] 주말농장 실로 5년만에 와 봤습니다… → 유즈나우그 파파는 땅테크에 열심인데, 집에서 1시간 반 걸리는 시골 ++ 여기 30분 걸리는 두 곳이 있답니다 +++ 여기는 이래저래 관리를 안 하다가 유즈나우그가 돌아온지고 몇 년만에 재개. 파묻힌 묘목 발굴 + 비료주기 등등으로 초주검 유즈나우그. OTL. 나죽네…ㅇ 다음 주에 또 관리하는 걸로. 일단이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