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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현황] 간만에 고향 친구들 + 영화 + 치킨 10만 냥 들어간 썰 다음에 보러 와야지 + ㅇ 다음 주에 개봉하는 순정이란 것도 재밌어 보이더라요… ㅇㅇㅇ 본 건 「검사외전」. 지난 주말 오전에 해주는 그 영화 소개 프로로 들어서만 알고 있던 건데, 간만에 만난 놈이 보고 싶다길래. →결론. 뻔해 빠졌지만 재밌습니다 + 강동원 잘 생겼어요 강동원 ++ 쇼생크 탈출을 알고 보면 더 재밌! …그리고 2차. 넷이서 십만 원 가까이 썼다(…) + 종업원 언니 자꾸 성가시게 해서 죄송(……) 더보기
[유즈나우그 죽을 것 같은 설 종료 현황] 건프라 + 라바르바르 체인 뽑았다! + 하루치카 재밌네 죽을 것 같았는데 십수 년만에 먹어보는(…) 어머니표 카레에 감동먹고 부활한 유즈나우그. 사실 어머니는 근무 걸려서 시골에 안 내려가긴 했습니다. 끄으으윽…시골에서 유즈나우그가 하는 일이야 청소 + 애보기 정도로 그건 문제 없어요? 진짜 문제는 정신나간 성묘 러쉬…아니, 등산은 좋아해요. 문제는 도대체 몇 대조 할아버지까지 찾아가는 거예요 글쎄. 그리고 영감님들, 혼자 못 올라가겠다고 손주놈들 조카놈들한테 지고 가달라는 건 좀(………). ……그래도 뭐어, 세뱃돈의 힘으로 부활에 성공… + 석달 정도 이어지고 있는 사자(백수)왕 유즈나우그였는데, 부지런한 생활습관이 배었…다면 좋겠는걸요? ㅇㅇㅇ 지름질 현황. 품절이었던 옵션 세트 1 + 그레이즈 改가 돌아왔어요♡ ++ 슈퍼 커스텀 자쿠는 대체 언제 재입고.. 더보기
[유즈나우그 명절] 강을 따라 별을 보며 걷다가 구토인(?) 등극(??)한 썰 완전 상관없이 큐트한 짤. 이쯤이면 알겠지만 이 블로그의 짤은 대체로 완전 상관없습니다. 제곧내…점심을 굶어가며 성묘 러쉬 + 외가 와서 우아하게 청승 떨다 돌아와서 폭식 ++ 그 결과 머리통 두 개 분량만큼 역류 OTL. …이걸로 속이 개운!했으면 그래도 한 건 낙착!이었을 텐데 아직도 속은 부글부글 머린 어질어질…제기랄, 빌어먹을… ……끄으으으윽…죽을…맛……일단이만, 유즈나우끄으으윽… 더보기
[유즈나우그 사실 오늘은] 별 의미없이 큩한 유이유이짤. → 기억해준 건 결국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이모들 + 제일 친한 놈 대여섯 명…뿐이었습니다. 이것만도 어디…인가…? 덧). 이제 이것저것 작업할 거예요. 더보기
[유즈나우그 이딴 거 거짓부렁이다!] 「비오덕인 그녀가 내가 가진 에로게에 흥미진진하다만……」 제곧내. 뭐 근래(?) 라이트노벨의 타이틀=내용 현상은 하루이틀이 아니기야 하지만, 점점 더… → ㅇ 그래도 타이틀만 가지고 예비독자를 사로잡는 데엔 성공했습니다. 고로 검색. 홈페이지. 여담인데 모바일 링크 기능 편리하군요 글쎄! 거기선 줄거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아요. 시험에선 전과목 만점, 교칙은 완벽하게 지키는 우등생. 당연히 미연시 같은 건 전혀 모르는 비오덕 미소녀・미사키 호노카… …「날 네───여자친구(노예)로 삼아줘」라는 고백을 받아, 사귀기로!? 숨덕에 미연시나 하는 나한테, 설마 이런 여차친구가 생기다니……그러면서 들떠 있었는데, 내 이상의 히로인을 알기 위해, 같이 미연시를 하기로!? 「이 스커트, 너무 짧지 않아?」 그런 옷이니까… 「오다기리 군은 가슴 큰 애를 좋아하..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PS 스토어는 이게 문제라니까요 아니 물론 성우라던가 시나리오레이터라던가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보단 게임의 대략적인 시나리오를 적어놓으라고요 빌어먹을…… -> 그래서 결국 뭐하는 게임인지야 알 수 있지만 어떤 스토리인지 조금도 알 수가 없잖아……OTL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간만에 카레=진리 더보기
유즈나우그 안 돼애애앳↗! + 좌절 앗흥♥ 안 돼, 빼면 안 돼애애↗앳! 아읏…으아아아…피가…이렇게나… 크고 아름다운 게 빠져버린 자리가 너무 뜨거워서 참을 수가 없엇…♡ …무슨 개드립이냐고요? 이 뽑고 왔거든요. 사랑니 + 혹독하게 뽑아본 어머니가 온갖 겁을 다 줬기에 벌벌 떨었으나 바늘 세 방 + 툭, 그냥 끝인가 보다…였어요. …다만 좌절스러운 점은 반대쪽 하나 더 뽑아야 한다(…) 좌절. OTL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왕도형 메카물을 보고 싶다 익히들 아는 그 노선… 시뎅 - 길티 크라운 - 혁명기 발브레이브 - 알드노아/제로로 완전 침몰해버린 거 아닐까 불안해지는 정통 메카 노선. ㅇㅇㅇ 유즈나우그는 말이죠, 용자로봇도 리얼로봇도 정말 좋아하지만 최고로 좋아하는 건 역시 교과서적인 하이!퍼 왕도형. 스타드라이버!를 재탕하고 있다 보니 매우 애달파졌습니다. 그런지고 유즈나우그의 왕도 메카 지론 헛소리 좀 잠깐… 대충 말하자면 그런 거…지하에서 발견한 수수께끼의 거대로봇(※꼭 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콕핏에 간신히 두 사람이 들어갈 수 있으면 충분해요), 수수께끼의 소녀,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력원, 적이 되었지만 서로는 알지 못하는 친구, 매력 폭발인 작중 주력 양산폭죽, 어른의 추악함, 멘토의 죽음, 남자가 되어가는 소년, 어깨에 걸린 세계의..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스타 드라이버를 재탕중입니다 자막은 다음 팟으로 보고 있기 때문 + 간만에 보니까 역시 좋군요. 음음, 특히 저 2쿨 엔딩의 저 장면. 와코는 보이지도 않지만 주연진 세 사람을 둘러쌓고 기라성☆을하고 있는 장면은 정말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압권. …그리고 돌려보면서…미해결 떡밥이 많은 줄은 알았지만 이런 수준이었을 거라고는(………) ㅇㅇㅇ 기타 특기할 만한 사항. 저기 저 아오키 군…목소리 어디서 마아아않이 들은 것 같은데…? …그래서 확인해 봤습니다. 오노 켄쇼 선생이라니요(…………) 아 확실히 저 때엔 신인이었…아니, 벌써 6년 전이라니… OTL 하는 김에 깨알같은 타이가(CV. 토우야마 나오)…그 옛날 지부장이라는 사람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사람이길래 히가시야마 나오라고 적었댔던가요. AHAHAHA …일단이만 감회에 젖어있는 ..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오늘은 + 몇 가지 헛소리 알바도 쉬는 날이겠다 이 시간까지 누워있다가(…) 드디어 기상, 팬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 중. 덧). 엑스트라 팩 2015(……)가 정발한다고요? …사이버 덱이나 짜 볼까. 아니, 제왕 스트럭쳐나 내달라고요 빌어먹을. 덧2). 쓰리핏 드라마 CD는 도무지 언제 나오는지… 더보기
[유즈나우그 좌절] 앜파도 철혈도 휴방이라니 그래서 분풀이(?)로 지른 철혈 MS 옵션 세트 2. + 제품내 비중은 5%나 될까 말까 한 수준이면서 타이틀에 이름을 떡하니 올려놓은 CGS 모빌 워커. ㅇ 어깨랑 부스터까지 만들었는데, 대단히 만족스러워요…빌드 커스텀 시리즈도 그렇고, 유즈나우그는 이런 거 정말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음음, 문명화는 좋지요. 전에 말했다시피 드디어 유즈나우그 고향에도 건베가 생겨서 맘 내킬 때 가보고 이렇게 쨔쟌! 후훗. …일단이만, 이번엔 어느 자쿠를 두근두근하게 만들어줄까나- 덧). 다음엔 RG 자쿠나 R2 자쿠 내지는 오리진 자쿠(녹색 도색 필요, 귀찬아)나 한 대 더 조립할까… 덧2). 나간 김에 들른 헌책방에서 발견, 즉시 영입해 왔습니다… 더보기
[유즈나우그 불가사의] 무슨…일이지…!? + 다른 잡설 -> 발단은 그거. 대략 2년쯤 전…유즈나우그가 서울로 떠나기 직전에 "나온다"는 소식만 들었던 「나와 그녀와 연인과.」 시나리오레이터가 유즈나우그 마음의 스승인 하루오토 그분이라서 계속 신경쓰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멀리 떠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대략 2년… 그게그게, 분명 지난 달 즈음 바쁜 와중에도 한 번 국전에 들렀을 때 VITA 이식판을 본 것 같은데…정보를 전혀 못 찾겠다… + 오늘 하루 동네의 게임 샾을 샅샅이 뒤졌음에도 OTL 뭐야, 어떻게 된 거야, 「있는」 세계선에서 「없는」 세계선으로 강제 워프? 새로운 스탠드 유져인가? 빌어먹을… 말도 안 돼…당장에라도 국전에 가서 확인하고픈 맘은 굴뚝 같지만 고향으로 돌아와 버렸어요. 가서 있다 치더라도 배보다 배꼽이 큰 꼴…이노무 교통비 + 서울.. 더보기
[유즈나우그 며칠 전 이야기] 그러고 보니 드디어 S 끄으으윽…공부해야겠…!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곧 있으면… 떠나가는 2015년을 기념하기 위해 할머니랑 무스 먹는 중. …뭐 작년(2014년)부터 전전 주까지 서울에 감금 및 구속(……)된 채 생활해서 별로 그립달 거야 없지만, 한 살 더 먹어야 하는가…아저씨 슬퍼요. 울먹울먹. 으으음…무슨 설교 같은 거창한 소리는 됐고……신년 목표는 영어로 하자…구체적으로는 「독서」 레벨. …일단 이만, 나이를 먹는 데에 한없이 슬퍼지는 유즈나우그였어요…OTL 덧). 내일은 연례행사인 대 가족 화투 대회다… 더보기
[유즈나우그 기겁] 문안을 왔는데… (……………) 무섭기 그지없다… …유즈나우그 나이의 네 배(………)가 되는 유즈나우그 파파의 파파가 입원해 있는 요양 병원에 문안 왔는데, 자식들 뜨끔하라는 의도는 알지만 좀 심각하다… ………일단 이만 유즈나우그였어요…오싹.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요리 ※주 1회의 카레가 바로 미용의 비결입니다 더보기
유즈나우그 먹빵 + 혼자 빨래를 널어야 한 설움에 대해 엉엉 유즈나우그 최고 특기인 카레…인데, 마마, 물 많은 게 싫어서 일부러 졸인 거라고요. 그러니까 제발 맛대가리 없게 물 좀 붓지 마시오 글쎄…. 참고로 유즈나우그 마마는 드시지도 않으면서 꼭 유즈나우그 카레에 일단 물부터 붓고 보시고 + 밋밋해져서 도저히 못 먹겠다고 하면 보지도 않고 「안 그래?」 + 「니가 만들었으니까 책임지고 다 처리해」가 터져 나옵니다. 빌어먹을, 그러니까 물 붓지 말라고요 복창 터지겠네 글쎄… ㅇㅇㅇ 어쨌거나 취향대로 찐득찐득 걸쭉한 걸 즐길 수 있던 건 비록 한 끼뿐이었지만 기분 좋게 요리해서 즐겁게 먹고 데굴거리던 차였습니다. 하루 종일 방구석-부엌-화장실만 왔다갔다 했을 뿐이지만 샤워 좀 하고 싶어져서 속옷을 찾다가…빨래가 하나도 안 되어서 직접 돌려야 했습니다. …뭐어 이것.. 더보기
[유즈나우그 으으음…] 어인 눈(…) 점심으로 칼국수냐 볶음짬뽕이냐 연어스테이크냐 그것이 문제로다…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 잡소리 이미 고향엔 눈까지 내리고 있다지만 굳이 여름스럽게 시원한 짤을 동원했습니다. ㅇㅇㅇ 이제 길고도 길었던 타지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작년 초부터 대략 2년(…). 어디 보자…그 2년 동안 나온 건…그래, 고등학생 때부터 애타게 간절히 바래온 「일주간 프렌드」부터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최신 건담 「철혈의 오펀즈」에 이르기까지였군요. 그 사이에 카드캡터, 코드기어스, 디지몬 02, 에반게리온 등의 굵직한 작품 재탕도 몇 번씩이나 했고(…). ㅇ 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최고로 하이!했던 건 역시 「SHIROBAKO」 아니었을까 해두고… 아니, 감상에 젖은 이야기는 여기까지. 아직 진짜 끝난 것도 아니고. 요즘 현황을 대충… 1. 실전 썬더 뽑았습니다. 밑준비까지 포함하면 대략 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