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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질/가사

[가사번역] 「ふうせん(풍선)」

Song by さユリ
Translated by 유즈나우그


私はどんどん軽くなる
와따시와 돈돈 카루쿠나루
나는 점점 가벼워져

貴方は何でも奪い取る
아나따와 난데모 우바이토루
너는 뭐든 빼앗아 가

どんなことでも吸い込んで
도은나 코토데모 스이코은데
그 어떤 것이라도 빨아들여서

飲み込んでいってしまうんだ
노미코은데 이잇떼 시마운다
집어삼켜가 버리는 거야

私はどんどん弱くなる
와따시와 돈돈 요와쿠나루
나는 점점 약해져

心の中の黒いシミも
코코로노 나카노 쿠로이 시미모
맘 속의 시커먼 얼룩도

さっぱり洗ってくれるから
사앗빠리 아라앗떼 쿠레루카라
깔끔히 씻어 주니까

何もしなくてもよくなる
나니모 시나쿳떼모 요쿠나루
아무것도 안 해도 좋아져

空気を抜かれて
쿠우키오 누카레떼
공기가 빠져버려서

萎んだ私は
시보은다 와따시와
수그러든 나는

ああ、
아아,

もう貴方の所有物
모 아나따노 모노
이미 너의 소유물

「何もなくなったら
「나니모 나쿠낫따라
「아무것도 없어지거든

君の所為だよね?」
키미노 세이다요네?」
네 탓이라구?」

そう言って何回も
소 잇떼 난카이모
그렇게 말하면서 몇 번이고

殴り続けても
나구리 츠즈케떼모
두들기길 계속하지만은

それさえ綺麗に
소레사에 키레이니
그마저도 깨끗히

飲み込むのかな
노미코무노카나
집어삼키는 걸까나

わたしはどんどん軽くなる
와따시와 돈돈 카루쿠나루
나는 점점 가벼워져

あなたは何でも受け止める
아나따와 난데모 우케토메루
너는 뭐든 받아들여

悩む必要も無くなって
나야무 히츠요모 나쿠나앗떼
고민할 필요도 없어져서

何もしなくてもよくなる
나니모 시나쿠떼모 요쿠나루
아무것도 안 해도 좋아져

わたしはどんどんかるくなる
와따시와 돈돈 카루쿠나루
나는 점점 가벼워져

あなたはなんでも奪い取る
아나따와 난데모 우바이토루
너는 뭐든 빼앗아가

どんなことでも吸い込んで
도은나 코토데모 스이코은데
그 어떤 것이라도 빨아들여서

飲み込んでいってしまうんだ
노미콘데 이잇떼 시마운다
집어삼켜 버리는 거야

鳴呼 どんどんどんどん 軽くなる
아아 돈 돈 돈 돈 카루쿠나루
아아 점점 점점 가벼워져

鳴呼 どんどんどんどん 弱くなる
아아 돈 돈 돈 돈 요와쿠나루
아아 점점 점점 약해져

鳴呼 どんどんどんどん 萎んでく
아아 돈 돈 돈 돈 시보은데쿠
아아 점점 점점 수그러들어

鳴呼ア、阿吾亜亞aAPPLE아아, 아아아아-

空気を抜かれて
쿠우키오 누카레떼
공기가 빠져버려서

萎れた私は
시오레타 와따시와
시들은 나는

もう
모오
더는

1人では生きて行けない
히토리데와 이키테 유케나이
혼자선 살아갈 수 없어

「何もなくなったら
「나니모 나쿠낫따라
「아무것도 없어지면

君の所為だよね?」
키미노 세이다요네?」
네 탓이라구?」

そう言って何回も
소 잇떼 난카이모
그렇게 말하면서 몇 번이고

殴り続けても
나구리 츠즈케떼모
두들기길 계속하지만은

どうしてずっと
도우시테 즈읏토
왜 쭉

そばにいるのかな
소바니 이루노카나
곁에 있는 걸까나

「何もなくなったら
「나니모 나쿠낫따라
「아무것도 없어지거든

あっあッあゞあ
아으아아아ゞ아

君の所為だよね¿」
키미노 세이다요네¿」
네 탓이라구¿」

そういって何回も
소 잇떼 난카이모
그렇게 말하면서 몇 번이고

殴り続けても
나구리 츠즈케떼모
두들기길 계속하지만은

それさえ綺麗に
소레사에 키레이니
그마저도 깨끗히

飲み込むのだろう
노미코무노다로오
마셔삼키는 거겠지

おっおっOhØ~~~
오오Oh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