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가 이틀만에 끊긴 건 그 다음 날부터 죽을 만큼 하드한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와서 죽은 듯이 잠들고 새벽같이 나가고를 반복했기 때문.
이번 C91 + 끝나고 다녀온 오오에도 온센 전리품. 역시 코미케 끝나고는 오오에도 온센이지!
이미 다 읽었습니다 인상적인 몇 개만 짧은 감상 -
<오츠키미 공방(おつきみ工房)>의 「너와의 졸업」 그림은 대단히 예뻤습니다 우리코 아가씨 코스프레도 꽤 고퀄이었
퀄리디아 코드 치바 남매는 이미 세키야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한 경지에 ㅇㅣ르르고 만 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좋은 의미 + 애니에 대해선 비꼬는 의미로 + 이렇게 갓-일 줄 알고 두 권 샀지!
「동생은 허약체질」, 「선생님은 변태이고 쓰레기」의 외전인 러브레터를 노리고 산 거였는데 설마 마지막 그런 식으로 「식스 센스」를 오마쥬할 줄이야 ← 뒷통수를 몽뎅이로 후려갈겨진 듯한 기분…갓 아닌가.
ㅇㅇㅇ 곧 여행 정리기 같은 거 써올릴 생각입니다 + 그간 읽은 독후감 드라마 CD 후기 ㄱㅏㅌ은 것도 + 공부도 해야 되고 방도 치워야 되고 선물도 돌려야 되고 바쁘다 바빠!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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