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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모리하시 빙고

[유즈나우그 제멋대로 리뷰] 「三月、七日。 その後のハナシ(산가츠, 나노카. 그 후의 이야기)」



구석이 찌그러졌다 OTL + 읽는 데는 지장 없으니 괜찮습니다 ++ 제목대로 본편인 「산가츠, 나노카.」에서 이어져요.



바로 개시하지요.







ㅇ 우선 근친주의를 깔아둘 필요가……있을까요? + 이 페이지는 결과적으로 오프닝(?) 낚시였습니다……
















유즈나우그 감상 - 









두 말할 것 없는 해피엔딩.




완전 찝찝하게 끝나서 최고였던 전편을 생각하면 심하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 나온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근친 엔딩은 부정한 건가…? 

ㅇㅇ 유즈나우그는 「강철의 연금술사」하면 구판 애니를 더 좋아하는, 


+ 그런 의미에서 현관합체 요스가노소라니 말이 필요없는 오레이모니 내청럽코니 별의 별 게 다 나온 지금

아이들의 고민도 다 해결됐고, 남는 커플도 다 맞춰주는 등 진부할 만큼이나 변철없는 결말이라서 

리. 너무 잘 끝난 해피엔딩이라서 심하게 아쉬웠습니다. 좌절.









…일단이만 유즈☆유즈. 다음은…뭘로 찾아뵐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