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난데없이 뜬 예고.
→ 유즈나우그는 주로 빙고 쌤 라이트노벨을 리뷰하고 있지만, 작품 활동만으로 보면 빙고쨩 선생님은 그보단 만화 원작 일을 더…아니, 훨씬 많이 한답니다.
특히 월간 마쟝은 연재작 서너 개 수준인데 그건 또 다른 이야기고…
……그런데 중요한 건 아무 정보도 읎다.
…내용이라던가 줄거리라던가, 캐릭터라던가 컨셉이라던가 그런 건 좀 적어주는 게 보통인데, 적힌 정보라고는 최강 태그! 원작 모리하시 빙고 + 작화 粉子 스와루
ㅇㅇㅇㅇ 월간 실프는
대략 이러한 탐미적(?) 잡지 + 마이너라서 그런지 우리의 오덕라딘에도 올라와 있지 않았습니다 → ISBN 검색해서 신청.
ㅇㅇ 그런데 잠깐. 전술했다시피 빙고쨩 선생닝이 쓰는 만화 원작은 잔뜩 있으나 어인 일로 이걸 또 소개하냐고요?
그거슨 이 트윗 때문.
제목도 그렇고, 뭔가 연관이 있는 건가…?
고로 일단 주문하고 기다려보도록 한다
…일단 이만 유즈나우그. 오면 리뷰 쓰도록 할까요…
'독후감 > 모리하시 빙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즈나우그 제멋대로 리뷰] 「三月、七日。 その後のハナシ(산가츠, 나노카. 그 후의 이야기)」 (0) | 2017.01.07 |
---|---|
[유즈나우그 제멋대로 리뷰] 「이 사랑과, 그 미래. -3년째, 그리고-」 드디어 完結! 대망의 6권! (0) | 2016.12.13 |
[유즈나우그 개봉기] 월간 실프 2016년 12월호 모리하시 빙고 선생님 신작 「이 사랑에 미래는 없다」 (0) | 2016.11.02 |
[유즈나우그 드디어 나온다] 「이 사랑과, 그 미래 -3년째 그리고-」 (0) | 2016.10.21 |
[유즈나우그 희귀템 독후감] 모리하시 빙고 선생 단편집 「쵸콜레이트 가쉽」 (0) | 201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