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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질/가사

[가사번역] 「네 이름은.」 오프닝 테마 「夢灯籠(몽등롱)」




Song by RADWIMPS
Translated by 유즈나우그


あぁ このまま僕たちの声が
아아 코노마마 보쿠타치노 코에가
아아 이대로 우리의 목소리가

 世界の端っこまで消えることなく
세카이노 하싯코마데 키에루 코토나쿠
세상의 끄트머리까지 사라지는 일 없이

届いたりしたらいいのにな
토도이타리시타라 이이노니나
닿는다면 좋을 텐데

そしたらねぇ 二人で どんな言葉を放とう
소시타라네 후타리데 도은나 코토바오 하나토오
그럼 말이야 둘이서 어떤 말을 할까

消えることない約束を 二人で「せーの」で 
키에루 코토나이 야쿠소쿠오 후타리데 「세-노」데
사라지지 않을 약속을 둘이서 「셋-둘」로

言おう
유오오
말하자


あぁ「願ったらなにがしかが叶う」
아아「네갓따라 나니가시카가 카나우」
아아 「바란다면 무엇이건 이루어져」

その言葉の眼をもう見れなくなったのは一体
소노 코토바노 메오 모 미레나쿠낫따노와 잇따이
그 말의 눈을 더는 볼 수 없게 된 건 대체

いつからだろうか なにゆえだろうか
이츠카라다로오카 나니유에다로오카
언제부터일까 무엇 때문일까

あぁ 雨の止むまさにその切れ間と 
아아 아메노 야무 마사니 소노 키레마토
아아 비가 그친 실로 그 틈새와

虹の出発点 終点と
니지노 슛밧츠텐 슈우텐토
무지개의 출발점 종점과

この命果てる場所に何かがあるって 
코노 이노치 하떼루 바쇼니 나니카가 아룻떼
이 삶 끝나는 장소에 무언가가 있다고

いつも言い張っていた
이츠모 이이핫떼이타
항상 말하고 다녔어

いつか行こう 
이츠카 유코오
언젠가 가자

全生命も未到 未開拓の感情に
젠세메이모 미토미카이타쿠노 칸죠오니
온 생명도 미답미개척의 감정에

ハイタッチして 時間にキスを
하이탓치시테 지카은니 키스오
하이터치하고 시간에 키스를

5次元にからかわれて 
고지게은니 카라카와레테
오차원에 놀림받아서

それでも君をみるよ
소레데모 키미오 미루요
그래도 너를 볼 거야

また「はじめまして」の合図を 決めよう
마타 「하지메마시테」노 아이즈오 키메요오
다시 「처음 뵙겠습니다」의 신호를 정하자

君の名を 今追いかけるよ
키미노 나오 이마 오이카케루요
네 이름을 지금 뒤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