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려진 명품 킷, 반다이의 모 사신상(…)을 깨부수고 등장했던 고우라이마저 지르고 말았습니다…오프매장은 이래서 무섭다니까요.
상당히 간단한 것도 있고, 런너 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다른 애들과는 달리 팔다리가 장식용을 제외하면 하나씩이라서 정말 별로 안 걸렸습니다.
도색 + 개조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고 데칼등은 전혀 안 발라주고, 딱 가조립만.
+++ 파스텔을 이용한 화장술(?)이 널리 유통되어 있지만 유즈나우그는 바젤라드에 들어 있던 예비용 안면파츠를.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시마다 선생님의 도장찍기를 생각하면 훌륭한 재현일지도(……).
아, 유즈나우그는 사실 개틀링보다 저 람보스러운 벨트 링크를 좋아하는 거랍니다.
일단이만 유즈나우그……이런 식상한 리뷰는 온 데에서 다 하고 난 뒷북이니, 유즈나우그는 떡봇냥 돌아올 때까지를 기한으로 잡고 또 하-이!한 마개조를 실시해 볼까나…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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